[코인시황] 대부분의 가상자산과 주식 주춤, BTC 도미넌스 비율 반등하나
Damanick Dantes2022년 5월3일 09:5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가상자산과 주식 가격이 함께 떨어졌다. 지난달 BTC(비트코인)는 알트코인보다 낮은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줄었음을 나타냈다. 전날에는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으며, 같은 기간 SHIB(시바이누), SOL(솔라나)는 각각 4%, 3%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17% 급락한 AVAX(아발란체)는 4% 상승하며 작게나마 하락분을 만회했다. 가상자산과 주식은 모두 지난 몇 달 동안 고르지 못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를 기록하면서 뉴욕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유럽 증시는 거래 초반 몇 분 동안 폭락하며 일부 거래소는 거래를 잠시 중단했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는 금도 하락세를 보였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3일 오전 9시31분) ● 비트코인: 3만8490달러(약 4877만원) -0.53%n● 이더리움: 2850달러(약 361만원) +0.26% 전통시장 ● S&P500: 4156 마감 +0.57%n● 금: 온스당 1897달러(약 240만원) -2.43%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3.00% n BTC 도미넌스 비율 주식 시장에서의 위험 회피 성향은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아래 차트는 BTC 도미넌스 비율, 즉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대비 BTC 시가총액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비율은 40% 이상 상승했지만 그 상태로 1년간 지속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성향이 강한 시기에는 BTC 도미넌스 비율이 내려간다. 반면, 하락장에서는 BTC가 알트코인보다 매도 압력을 덜 받기 때문에 이 비율이 올라간다. BTC 도미넌스 비율은 지난 2018년 약세장에서 마지막으로 크게 상승했다. 현재 이 비율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급격한 하락세에서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