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테라는 사라졌지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은 회복세
Damanick Dantes2022년 5월14일 12:0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하락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부분 가상자산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단기 매수자는 관망세에서 돌아온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적 지표는 제한적 상승 여력을 나타냈다. BTC(비트코인)는 3만달러를 회복했다가 현재(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 2만9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0.64% 하락했다. 지난주 17% 급락 탓에 차트에서 나타나는 모멘텀 신호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가리키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과 주식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며칠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알트코인은 BTC보다 더 나은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커졌음을 반영한다. 실제로 ICP(인터넷 컴퓨터), MANA(디센트럴랜드), DOGE(도지코인)는 하루 사이 20% 이상 상승했다. 테라 블록체인은 운영 중단 9시간 만에 재개됐다. 네트워크 중단 이후 기본 토큰 LUNA는 1센트 미만으로 떨어졌다.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 할인 폭이 역대 최저치인 30.79%까지 확대됐다. 시장 전반의 하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4일 오전 11시46분) ● 비트코인: 2만9682달러(약 3849만원) -1.31%n● 이더리움: 2053달러(약 264만원) +0.00% 전통시장 ● S&P500: 4024 마감 +2.39%n● 금: 온스당 1808달러(약 232만원) -0.88%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4% 가상자산 탈출 가상자산 전반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스테이블 코인을 선택하는 거래자도 줄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글래스노드의 아래 차트는 스테이블 코인 USDC(US달러코인, 빨간색)의 기여도와 함께 총 스테이블 코인 공급량(파란색)의 30일 변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최근 USDC는 상환을 경험한 주요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블 코인 공급 축소는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서 순 자본 유출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다. 글래스노드는 “시장 전반에 약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