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세율 55%→20% 인하...미국 제치고 비트코인(BTC) 성지 되나?:코인리더스
일본이 암호화폐 세율 인하와 스테이블코인·실물자산 토큰화를 동시에 밀어붙이며 미국보다 먼저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7월 16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일본 정부가 웹3(Web3)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암호화폐 양도소득세율을 55%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일본 참의원 위원회가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암호자산의 분류 체계를 바꾸는 법안을 승인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배런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가 사실상 22일의 시간만 남겨둔 상황에서 일본이 규제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금융권과 블록체인 기업의 제휴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SBI가 솔라나(Solana, SOL)와 협력하고 있으며 리플(Ripple)과도 기존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고배당 주식 전략을 토큰화한 투자상품과 아발란체(Avalanche, AVAX) 기반 증권형 토큰 사업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배런은 일본 정부와 금융회사가 토큰화 증권의 수익 지급까지 지원하면서 미국 금융권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도 일본의 디지털 금융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거론됐다. 영상은 JPYC 기반 상품이 12주 만기에 약 3%의 연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고 일반 상품은 약 1∼3%의 수익률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배런은 JPYC가 은행과 블록체인 결제망에 연결되면 일본 국민이 실시간 결제와 수익형 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상용 결제망 구축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서클(Circle)은 일본 카드사 JCB와 손잡고 국경 간 송금과 오프라인 매장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수이(S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