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는 대형 기관의 코인 시장 진입을 가리킨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4월28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흰색 곡선), 비트코인 자금 흐름 비율(주황색 곡선), 이동한 총 코인수(파란색 곡선). 출처=트레이딩뷰  비트코인 자금 흐름 비율(Fund Flow Rate)이 2014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이동한 총 코인 수(Tokens Transferred)는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온체인 데이터를 고려했을 때 대형 기관이 코인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4-28산업

비트코인 매도세 우위 장세 진입...단기 약세장 우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4월28일   0일 이동평균선 기준 비트코인 가격(빨간색 그래프), 30일 이동평균선 기준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노란색 곡선). 출처=트레이딩뷰  최근 30일 이동평균선 기준 BTC(비트코인)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매도세가 매수세보다 강하다는 뜻입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이미지는 30일 이동평균선 기준 비트코인 가격(빨간색 그래프)과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노란색 곡선)을 나타낸 차트입니다.  주)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은 시장가 매수 주문량을 시장가 매도 주문량으로 나눈 것으로 선물 시장에서 매수·매도의 상대적 비율을 보여줍니다.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이 1보다 크면 더 많은 매수자들이 더 높은 가격에 코인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4-28산업

NFT·조각투자도 증권일까?...유틸리티성 등 따져봐야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올해의 단어로 NFT를 선정했다.(출처=콜린스 웹사이트)  최근 금융위원회가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대체불가능토큰(NFT)도 증권으로 취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각투자뿐 아니라 조각투자와 사업 모델이 유사한 NFT도 증권성 검토 명단에 오를 수 있어서다.  자본시장법은 특정 투자자가 그 투자자와 타인 간의 공동 사업에 금전 등을 투자하고 그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계약상의 권리가 표시된 것을 투자계약증권으로 정의한다.  금융위가 조만간 배포할 예정인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에서 NFT에 대한 정책 방향성이 잡힐지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27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대체로 NFT를 곧바로 증권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NFT는 수익권 외에 수집품으로서의 활용성이 있어서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구상 중인 사업처럼 명품 시계나 와인 등 현물을 기반으로 하는 NFT는 증권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코인원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물 기반 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증권성을 판단할 때 그 창구(비히클)가 무엇인지보다 기초하는 자산이 수익 분배 성격이 있는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은 수익을 내야하는 금융투자상품인 만큼, 부동산 NFT는 증권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나, 현물 NFT는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박 교수는 금융위의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그 방향성이 잡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NFT 자체의 문제보다는 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쓰였는지 여부가 관건이라는 이야기다. 앞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도 수집품으로만 활용되는 NFT는 가상자산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2022-04-27산업

리플랩스 “NFT, 이미 주류 가상자산 시장에 들어왔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랩스 기술총책임자(CTO).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 캡쳐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랩스 기술총책임자(CTO)가 “대체불가능토큰(NFT)은 전통적으로 글로벌·금융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참가시키고 경쟁의 장을 평준화시켰다”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그는 NFT가 주류 가상자산 시장에 이미 편입됐다고 평가하며 “지난해 NFT 매출만 250억달러에 도달했는데 이로 인해 암호화 채택을 위한 전환점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NFT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진 것”이라며 “(NFT 시장에) 크리에이터 경제가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좋은 증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는 NFT의 장점으로 전문가가 아니어도 경험을 할 수 있고, UI/UX(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사용자 환경과 사용자 경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그는 “NFT의 장기적인 잠재력 사례로는 디지털 경험(티켓, 부동산, 게임 등)뿐만 아니라 디지털 권리(저작권, 지식재산권(IP))과 탄소배출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NFT를 통해) 권리라는 것을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데 스마트 계약,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등과 결합해 재밌는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산업

코빗, CVX·YGG·KSP 원화마켓 상장

출처=컨벡스 파이낸스, 일드 길드 게임즈, 클레이스왑 웹사이트 캡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CVX(컨벡스파이낸스), YGG(일드길드게임즈), KSP(클레이스왑프로토콜)를 상장한다.  코빗은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낮 12시부터 지갑 생성과 입금이 가능하고, 28일 낮 12시부터 거래와 출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CVX는 디파이 프로토콜의 컨벡스 파이낸스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YGG는 ‘돈 버는 게임’(P2E 게임) 커뮤니티 다오(탈중앙화자율조직, DAO)인 일드길드게임즈에서 쓰이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KSP는 클레이튼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클레이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27일 오후 1시50분 현재 CVX, YGG, KSP는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순위가 각각 62위, 253위, 2971위로 24.68달러, 1.68달러, 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2-04-27산업

텍사스 포트워스, 미국 최초로 시에서 직접 비트코인 채굴한다

출처=brian wangenheim/unsplash  미국 텍사스 주 도시인 포트워스(Fort Worth)가 미국 최초로 시 차원에서 BTC(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한다.  CNBC는 “텍사스 주 포트워스는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최초의 시 정부가 됐다. 매티 파커 포트워스 시장이 시청에 소규모 채굴지를 만드는 걸 감독했다”고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포트워스는 26일 시의회 회의에서 시청에서 텍사스 블록체인 위원회가 기증한 ‘안트마이너 S9 비트코인’이라는 채굴기 3대를 운영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포트워스는 “3대의 채굴기는 가정용 진공 청소기와 같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3개의 채굴기가 주요 수익원이 되지는 않겠지만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력 비용은 채굴된 비트코인의 가치로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트워스가 비트코인 채굴을 시작하는 이유는 시를 알리기 위해서다.  매티 파커 포트워스 시장은 “많은 사람들은 포트워스를 모른다. 우리는 그런 인식을 바꾸고 싶고 가상자산을 비롯한 기술 혁신이 그걸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CNBC에 말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비트코인 채굴은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포트워스는 6개월 간 테스트를 거쳐 실제로 시 차원에서 채굴 산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지에 대해 재평가할 예정이다.  북미 채굴 기업인 룩소 테크놀로지의 알렉스 브라머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은 “매티 파커 시장은 시 차원의 비트코인 채굴과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위험성을 낮추고 있다.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온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포트워스의 채굴 프로그램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2022-04-27산업

밀크,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

출처=밀크 파트너스 제공  밀크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밀크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다.  밀크 운영사 밀크 파트너스는 “출시 1주년이던 지난해 4월 밀크 가입자는 40만명이었는데 1년 만에 가입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해 105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밀크 파트너스는 이런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밀크 얼라이언스 확대와 제휴 마케팅을 꼽았다.  밀크 파트너스는 지난해 야놀자, CU, 인터파크, 메가박스 등의 기업들과 제휴를 맺었다. 또 메가박스 극장 광고, CU 밀크 샌드위치 출시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밀크에서 사용되는 가상자산인 MLK(밀크)와 야놀자 등 파트너사 포인트 간 교환량도 지난해 4월 교환량 대비 400% 증가했다.

2022-04-27산업

스마트머니는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중

비트코인 가격 추이(흰색 곡선), 155일 이동평균선 기준 UTXO 생존기간이 12~18개월인 코인의 양 분포(주황색 곡선), 변화 비율(노란색 그래프). 출처=트레이딩뷰  ▶비트코인 UTXO 생존 기간 분포 실시간 차트 보기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 사용되지 않은 트랜잭션) 생존 기간을 살펴보면, 12~18개월간 사용되지 않은 BTC(비트코인)가 늘어났다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는 현재 비트코인이 축적 기간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가리킵니다.  UTXO 생존기간이 12~18개월인 비트코인은 스마트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 UTXO란 아직 사용되지 않은 트랜잭션이란 뜻입니다.  주) 스마트머니(smart money)는 말 그대로 상황 판단이 빠른 똑똑한 투자자를 일컫습니다. 흔히 고래나 기관, 채굴자 등 대규모 물량을 움직이는 이들을 지칭합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4-27산업

가상자산 해킹 주의보…내 코인 지키는 방법은?

박상혁2022년 4월27일 08:00출처=액시 인피니티 공식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공약하면서 가상자산 ‘해킹’ 등에 대비한 보험제도 도입·확대를 약속했다. 최근 가상자산 해킹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솔라나 랩스의 크로스체인 브리지 서비스인 웜홀이 39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해킹당했다. 지난달에는 블록체인 기반 플레이 투 언(P2E) 게임인 액시 인피니티의 개발사 스카이 마비스가 개발한 사이드체인 로닌에서 약 7600억원의 가상자산이 유출됐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서비스)에서 일어난 가상자산 탈취라는 점이다. 디파이에는 큰 자금이 모여 있기 때문에 해커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백용기 체이널리시스 한국지사장은 최근 “2022년 1분기에 해커들이 거래소, 플랫폼, 민간기업 등에서 13억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가운데 디파이가 탈취 금액의 9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닌, 웜홀 등 규모가 큰 디파이 해킹 사건이 1분기에 잇달아 발생한 결과다.  디파이 자금 탈취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코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다.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강조되는 디파이의 특성상 오픈소스 개발이 이뤄지는데, 해커가 이를 악용해서 코드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것이다.  둘째, 플래시론을 활용한 공격이다. 플래시론이란 블록체인에서 블록이 생성되는 짧은 시간 동안 예치, 담보, 대출, 상환에 이르는 과정이 모두 이뤄지는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다. 이더리움의 경우 블록이 1개 생성되는 데 평균 12초가 걸린다.  최근에는 메일이나 메신저 등을 활용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캐내는 피싱 공격도 빈번하다.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의 디스코드 채널에서 지난 16일 일어난 43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 탈취 사건도 피싱을 통한 것으로 밝혀졌다. 디스코드는 게이머를

2022-04-27산업

퇴직금도 가상자산으로…피델리티, BTC 투자 계좌 출시

미국 콜로나도주 덴버에 위치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모습. 출처=피델리티  미국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퇴직금으로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미국 퇴직금 제도인 401(k)와 연계, 투자 포트폴리오에 BTC(비트코인)을 추가할 수 있는 계좌를 출시하면서다.  401(k)은 고용주가 근로자가 적립한 부분에 50~100%가량 추가해 적립해주는 투자/저축 계좌다. 세금 감면 혜택이 있어 미국인들의 주요 은퇴 플랜으로 꼽힌다. 한국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비슷한 제도다.  피델리티는 컨설팅 기업 세롤리 어오시에이츠(Cerulli Associate) 조사 기준 이 401(k) 운용자금의 3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운용사다. 26일(현지시간)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투자 옵션을 제공하는 ‘피델리티 직장 디지털자산 계좌(DAA)’를 올해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용주가 해당 계좌를 지원할 경우 근로자는 퇴직금 중 최대 20%까지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 금액과 고용주에 따라 계좌 수수료는 자산의 0.75%에서 0.90% 사이로, 추가 수수료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브 그레이 피델리티 직장퇴직금운영총괄은 “401(k) 플랜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 건 우리가 처음”이라면서 “가상자산을 장기 투자전략에 포함하는데 관심을 보이는 401(k) 플랜 계약 기업과 개인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감독당국의 견제와 기업들의 채택 여부는 과제가 될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업들이 401(k) 플랜에 가상자산 옵션을 추가하는 것과 관련 신중한 도입을 주문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당시 부서는 “가상자산은 높은 변동성과 투기 성향, 보관 및 가격평가 부문 등에서 문제가 있는 자산”이라면서 “401(k) 플랜 이용자를 가상자산 혹은 가상자산 연결 상품에 직접 노출시키기로 한 수탁자(기업)의 결정이 신중한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2022-04-27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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