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분석] 온체인 데이터가 비트코인 반등 신호 보낸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1년 12월8일 08:11  ▶비트코인 가격과 거래소 지갑의 보유량 실시간 차트 보기  지난 3일부터 이어온 비트코인 하락세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는 하락 반등할 타이밍이 됐음을 보여줍니다.  먼저 전세계 코인 거래소 지갑에 쌓인 비트코인 보유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프리미엄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1-12-08산업

하락장에서 기회를 읽은 비트코인 고래들...집중 매수

김세진2021년 12월8일 07:12  최근 가상자산 가격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할 때 비트코인(BTC) 고액 투자자(고래)들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100~1만BTC를 보유한 지갑들이 이번 하락장이 시작할 당시부터 4만3500달러대까지 떨어지는 기간 동안 약 6만7000BTC 규모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를 발표한 샌티먼트는 가상자산 2000종을 대상으로 온체인 및 소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이다.  현재 비트코인이 5만1000달러대로 회복하면서 이들이 매수한 비트코인 가치도 약 34억4000만달러(약 4조557억원) 상당으로 뛰었다. 샌티먼트는 트위터에 “이 고래들은 4만3500달러대까지 떨어지는 하락장이 시작하기 전에 같은 양을 매도했다”면서 “고래들은 완벽한 거래를 했다”고 전했다.  최근 기관투자가들이 주로 투자하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수요가 몰렸다.  렉스 모스코브스키 모스코브스키캐피털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퍼포스 비트코인 ETF’는 거래 시작일 이후 최대 유입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알트코인 전반적으로 소폭 회복세  지난 주말 하락세를 거듭하던 가상자산 가격은 최근 소폭 반등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한국시간 4일 오후 2시경 비트코인은 약 6시간만에 1만3000달러가량 급락, 2개월만에 최저치인 4만5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6일 5만달러선 회복에 실패한 후 다시 4만7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7일 오전 7시경부터 약 5% 오르면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8일 오전 5시 비트코인은 5만1000달러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4일 이후 3600달러선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였지만 8일 전일 대비 10%가량 오르면서 오전 5시경 43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등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가격이 소폭 회복하면서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약 2000억달러(약 235조8000억원)가량 늘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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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세무조사는 계속된다...이번엔 해시드

전지성2021년 12월7일 15:31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세무조사가 이번엔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자문 기업 해시드로 번졌다.  지난해 1월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HDAC(에이치닥) 발행사 HN그룹 세무조사 이후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서울지방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해시드는 7일 세무조사 여부에 대해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확인을 요청하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에 성실하게 응했고 과세에 필요한 자료도 모두 제출했다”고 답했다.  가상자산 업계 세무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하기 때문에 조사 사실이 알려지는 것 자체로 대상 기업은 긴장하고 업계 전반이 위축된다.   조사4국은 비자금 횡령 등 의혹에 대해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기 때문이다.  조사4국은 조세범처벌법이 금지하고 있는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를 통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했을 때 나선다. 단순 과실이나 착오에 따른 탈루엔 나서지 않는다.   대개 이중장부의 작성 등 장부의 거짓 기장, 거짓 증빙 또는 거짓 문서의 작성 및 수취, 장부와 기록의 파기 등 혐의가 조사4국 조사 대상이다.  검찰 특별수사부가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 의혹을 포착했을 때 본격 수사에 나서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가상자산 업계에 대해선 조사4국이 나선다고 해서 반드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조세포탈로 혐의를 포착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실제 지난 1월 이후 조사4국 세무조사 결과 서울지방국세청이 검찰에 고발한 기업은 없다.  서울지방국세청 고발은 통상 조사보다 강도가 높은 범칙조사에서 비롯된다. 범죄 혐의를 포착할 경우 검찰에 고발을 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고발된 기업 관계자들이 형사처벌도 받는다.  그러나 해시드 등에 대한 세무조사가 범칙조사를 통한 검찰 고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그동안 가상자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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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발도상국의 블록체인 주제로 좌담 갖는다

박상혁2021년 12월7일 15:16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소셜임팩트: 개발도상국에서의 블록체인을 주제로 8일 좌담을 갖는다.  이번 좌담은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1(KBW 2021)에서 열리며, 좌담 강연자로는 박진희 이노베이션&테크놀로지 담당관과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글루와의 오태림 대표가 참석한다.   좌장은 유신재 코인데스크 코리아 대표가 맡는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국제 금융기관인 세계은행은 지난 2018년 블록체인 기반 채권인 본드아이(Bond-i)를 발행, 자금을 조달한 사례가 있다.  개도국 금융 서비스 개선에 주목하고 있는 글루와는 지난 6월 핀테크 업체 엘라와 함게 아프리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연동했다. 글루와에 따르면, 이 금융 서비스로 약 200만명의 아프리카 금융소외자들이 블록체인을 통한 송금, 공과금 납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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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모르는 해외 거래도 꼭 신고해야 불이익 피한다

김지호2021년 12월7일 14:51  김지호 세무사는 법무법인 세움에서 가상자산 세금 자문을 하고 있다.  오늘은 가상자산 세금 신고를 앞둔 2024년 3월로 가봅니다. 그곳에서 가상자산 투자자 김모씨를 만났습니다.   김씨는 2023년 10월 해외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같은 해 11월 다시 국내거래소에서 원화로 비트코인을 매수한 뒤, 2023년 12월에 모두 매도했습니다.   김씨는 (2024년) 5월 세금 신고를 앞두고 국세청으로부터 세금신고 대상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국세청이 홈택스를 통해 안내한 가상자산 세금 계산 방법에 따라 세금 신고 전 세액을 확인하고자 미리 계산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훨씬 큰 세금을 내야 해서 자신이 안내에 따라 계산한 금액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를 찾아왔습니다.  1. 상담자 정보구분내용상담일자2024년 3월31일이름김모씨2023년 10월 해외거래소에서 취득한 비트코인 수량과 취득금액1BTC 95,000,000원2023년 11월 국내거래소에서 취득한 비트코인 수량과 취득금액1BTC 80,000,000원2023년 12월 국내거래소에서 매도한 비트코인 수량과 양도금액1BTC 106,000,000원상담 및 신고 수수료500,000원2022년 12월31일 비트코인 1BTC당 국세청 공시가격80,000,000원{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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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시황] BSC·애니모카브랜드, 블록체인 게임 위한 2억달러 펀드 출시

박상혁2021년 12월7일 11:00  1.가상자산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 2021년 저점 대비 고점 기준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 상위 10개의 코인을 공개합니다.  1위=시바이누(SHIB) 27만% 상승  2위=갈라(GALA) 3만9000% 상승  3위=엑시 인피니티(AXS) 1만8500% 상승  4위=이코미(OMI) 1만2700% 상승  5위=샌드박스(SAND) 1만2500% 상승  공동 6위=루나(LUNA) 9700% 상승  공동 6위=폴리곤(MATIC) 9700% 상승  8위=솔라나(SOL) 8700% 상승  9위=카데나(KDA) 8100% 상승  10위=팬텀(FTM) 7600% 상승  Top 10 performing coins of 2021  #1 $SHIB +270,000%  #2 $GALA +39,000%  #3 $AXS +18,500%  #4 $OMI +12,700%  #5 $SAND +12,500%  #6 $LUNA + 9,700%  #7 $MATIC +9,700%  #8 $SOL +8,700%  #9 $KDA +8,100%  #10 $FTM + 7,600%  — Alex Krüger (@krugermacro) December 6, 2021  2.비트토렌트: 비트토렌트체인(BTTC)의 메인넷과 리디노미네이션 계획이 12일 나옵니다. 비트토렌트의 리디노미네이션 계획은 시가총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BTT(비트토렌트) 토큰 1개를 1000개로 쪼개는(주식의 액면분할과 유사한) 새로운 스왑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BTT의 총 공급량은 990조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BTTC Mainnet and #BTT Redenomination Plan will be launched on Dec 12, 2021!  While maintaining current market cap, old BTT tokens will be redenominated and swapped with the new at a ratio of 1:1000. The total supply will be increased to 990,000,000,000,000. pic.twitter.com/HGLCFM7KXr  — BitTorrent Inc. (@BitTorrent) December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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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메사리 리포트 번역본 제공한다

김병철2021년 12월7일 10:26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사리가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빗은 가상자산 리서치 리포트 ‘코빗 리서치’를 통해 메사리의 콘텐츠를 번역, 배포할 예정이다.  라이언 셀키스 코인베이스 전 투자이사가 2018년 설립한 메사리는 가상자산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 코인베이스, 제미니, 체이널리시스 등에 공개된 업계 지표를 모아 월 평균 2회 이상 대시보드 형태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메사리 라이브러리에서는 100여 개 이상의 정량적 지표를 통해 가상자산을 분석하고 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확대하려는 코빗과 글로벌 시장 판로를 개척하려는 메사리의 수요가 맞물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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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매도세 전반적 안정, 당분간 위험 회피 모드

최윤영2021년 12월7일 09:42  주말 매도세 이후 안정세를 보였으나 대부분 가상자산은 하락했다. BTC(비트코인)는 현재 200일 이동 평균(현지시간 6일 오후 4시 기준 4만6386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가들은 BTC 선물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광범위한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부는 단기적인 가격 반등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몇 주 동안 BTC 가격 방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션 패럴 디지털 전략가는 “이전에 BTC가 200일 이동 평균을 웃돌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시장은 구조적인 강세였으나 레버리지가 과도해 매수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5}  {5}  가격  가상자산(현지시간 6일 오후 4시)  ● 비트코인(BTC) : 4만8954달러(약 5800만원) +0.5%  ● 이더리움(ETH) : 4226달러(약 500만원) +2.7%  전통시장  ● S&P500 지수 : +1.2%  ● 금 : 온스당 1779달러(약 210만원), -0.2%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44%  가상자산 헤지펀드 ARK36의 안토 파로이안 최고운영책임자는 “결정적으로 BTC 주요 강세 지표 중 하나인 20주 단순 이동 평균이 무너졌기 때문에 단기 및 중기 전망은 약세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급격한 가격 움직임은 일부 투자자가 당분간 위험 회피 모드에 들어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다른 투자자들은 투기성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을 여전히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감소하면서 6일 안정세를 되찾았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ETH(이더리움), 폴리곤(MATIC), 솔라나(SOL) 등 알트코인들이 지난주 비트코인 실적을 능가하며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가 오히려 커졌다.  극도의 유동성  아래 차트는 9월7일 이후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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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거래소 오픈시, IPO 준비? 리프트 출신 CFO 영입

김세진2021년 12월7일 08:37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가 승차공유앱 리프트(Lyft) 출신 인사를 영입하고 기업공개(IPO) 계획을 시사했다. NFT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1위 자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시는 브라이언 로버츠 전 리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CFO로 영입했다. 로버츠 CFO는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기업개발총괄, 월마트 인수합병(M&A)팀 총괄을 거쳐 2014년부터 리프트에서 CFO로 근무한 인사다.   로버츠 신임 오픈시 CFO는 “새롭게 떠오르는 웹3(Web3)와 NFT 부문이 1990년대 중반의 이베이(eBay)를 떠오르게 한다”고 합류 계기를 전했다.  이 같은 오픈시의 결정은 최근 NFT 거래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1위 거래소 입지를 다지겠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픈시는 지난 8월 이후 거래가 급증, 이더리움(ETH) 기반 NFT 거래소 중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픈시는 8월 이후로 NFT 거래건수 매달 평균 100만개 이상, 활성이용자수 매월 27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일일 이더리움 거래량은 10월30일을 제외하고 줄곧 4000만달러(472억원)~1억5000만달러(1773억원)에 이른다.   2020년 10월 33%에 불과하던 시장점유율은 98.1%까지 늘어났다. 이는 엑시인피니티 등 게임 플랫폼을 제외하고 순수 거래소만 합산한 수치다.  현재 오픈시 외에 코인베이스, 에프티엑스(FTX), 바이낸스 등 중앙화 가상자산 거래소를 비롯해 슈퍼레어, 라리블 등이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시는 향후 기업공개(IPO) 계획을 시사했다. 성장세가 뚜렷한만큼 생존보다는 1위 거래소로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에서다.   로버츠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 회사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있을 때 상장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면서 성장세를 감안할 때 기업공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시는 지난 6월 기업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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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사토시라고? 그건 됐고 1억달러 배상하라

전지성2021년 12월7일 08:25  주요 소식  1. 사토시인지는 알 수 없지만 1억달러 물게 됐다  블록체인 개발 기업 엔체인(nCahin)의 크레이그 라이트 수석과학자는 자신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해 왔다. 2013년 포렌직 전문가 데이브 클라이먼이 감염병 합병증으로 숨졌는데 그와 함께 비트코인을 창시했다는 것이다.  클라이먼의 유족들은 라이트를 상대로 “(그렇다면 사토시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비트코인 110만개(약 82조원) 중 절반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주 마무리됐다.  플로리다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라이트에게 “클라이먼의 재산을 마음대로 다뤄 손해를 입힌(conversion) 점은 인정됐기 때문에 클라이먼이 세운 W&K 인포 디펜스 리서치(W&K Info Defense Research)에 1억달러(약 1200억원)를 배상(compensatory damages)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사토시가 누구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그런 청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배심원단은 “라이트와 클라이먼은 사업 파트너가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덕분에 라이트는 클라이먼의 유족들의 1700억달러(약 200조원) 청구는 피하게 됐다. 라이트에게는 나쁘지 않았다.  2. NFT 거래소 오픈시 IPO 시사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가 승차공유앱 리프트(Lyft) 출신 인사를 영입하고 기업공개(IPO) 계획을 시사했다.  대규모 자금조달을 거치면 1위 거래소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픈시의 8월 이후 NFT 거래건수는 매달 평균 100만개 이상, 활성 이용자수는 매월 27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 가상자산 매도세 멈췄다, 잠시  주말 내내 극단적으로 보이던 가상자산 가격 하락세가 잠시 진정됐다.  6일(현지시간)에도 가격은 떨어졌지만 주말과는 다른 분위기다.  분석가들은 급격한 가격 상승을 기대하진 않지만 시장이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BTC(비트코인)는 200일 이동 평균선(현재 4만6386달러·약 5500만원)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4. 신고할 수 없는 가상자산 신고제  2021년 3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으로 9월 말 이후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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