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횡보세 당분간 이어질듯
최윤영2022년 1월8일 11:12 BTC(비트코인) 가격은 지난주 약 9% 하락했지만 4만1000달러(약 4900만원)에서 안정을 찾았다. 분석가들은 계속 횡보할 거라고 봤지만 기술 지원 수준이 무너지면 더 떨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과 ETH(이더리움) 선물 시장 레버리지 감소는 시장 상황이 이전보다 건강해졌다는 뜻이다. 대개 거래자가 포지션 규모를 축소하면, 추가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진다. 델파이 디지털의 제네비브 여 분석가는 “이번 주 초 청산 데이터를 보면, 몇몇 레버리지 거래자가 반등을 예상하고 그 과정에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산은 대개 빠르게 가격을 떨어뜨린다. 거래자의 개시 증거금 일부 혹은 전체의 손실이 생겼을 때 거래소가 안전한 메커니즘을 위해 거래자의 레버리지 포지션을 강제로 마감할 때 생겨난다. 이는 주로 선물 거래에서 발생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 세계 주식 시장의 침체를 따르는 것처럼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8일 오전 11시52분) ● 비트코인: 4만1772달러(약 5029만원) -2.40%n● 이더리움: 3204달러(약 383만원) -5.17% 전통시장 ● S&P500 지수: -0.41%n● 금: 온스당 1795달러(약 216만원), +0.19%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6% n 거래자 위험 감소 일부 분석가는 지난 5일 매도세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이 떨어질 때 약 8억달러의 청산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코인베이스의 데이비드 두엉 기관투자 책임자는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영구 스왑 펀딩 비율은 거의 0에 가까웠고 이미 상당한 위험이 제거됐다”고 말했다. 영구 스왑은 전통적인 선물과 유사한 일종의 가상자산 파생상품이다.n두엉 책임자는 “레버리지 비율은 비트코인이 작년 3분기 초 20%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