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블루, NFT 미술품 이어 디지털 수집품 시장 진출
정인선2022년 1월10일 22:29서울옥션블루 자회사 엑스엑스블루(XXBLUE)가 지원하는 패션 NFT 프로젝트 프랭크 PFP NFT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픈시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출처=엑스엑스블루 제공 서울옥션블루 자회사 엑스엑스블루(XXBLUE)가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미술품에 이어 디지털 수집품 시장에도 뛰어든다. 서울옥션블루는 엑스엑스블루가 지원하는 패션 NFT 프로젝트 프랭크(Frank)의 프랭크 PFP NFT 공식 판매가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시에서 한국시간 11일 오전 11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프랭크 PFP NFT는 서로 다른 배경과 오브제, 수염, 액세서리 등으로 조합된 236가지 불독 캐릭터 1만개로 구성돼 있다. 출처=엑스엑스블루 제공 서울옥션블루에 따르면 프랭크 NFT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방식으로 만들어진 프로필 이미지(PFP) 프로젝트다. 제너레이티브 아트란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얼굴의 눈, 코, 입, 귀 등 영역을 무작위 조합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을 뜻한다. 크립토펑크,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등이 제너레이티브 아트 방식을 활용한 PFP NFT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다. 프랭크 NFT는 불독 모양의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불독은 배경과 오브제, 수염, 옷, 액세서리 등 10가지 속성이 제각기 다르다. 총 236가지 조합에 따라 희소가치 또한 다르다. 이 중에는 만화의 디지털 제작에 쓰이는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인 클립 스튜디오로 직접 그린 37개의 원본 그림도 포함돼 있다. 배경, 오브제, 옷, 수염, 액세서리 등 조합에 따라 각 불독 캐릭터의 희소성이 결정된다. 출처=프랭크 PFP NFT 공식 웹사이트 캡쳐 프랭크 NFT 프로젝트에는 익명의 디자이너와 프로젝트 매니저, 패션 오퍼레이터 등 총 세 명의 작가가 욱민우 크루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프랭크 NFT는 총 1만점 한정 발매된다. 이 중 마케팅 물량 500점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