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BTC 4만7천달러 돌파‥일주일 동안 15% 급등
Damanick Dantes2022년 3월29일 09:33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4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올해의 약세장을 벗어나려는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15% 상승했다. 같은 기간 ETH(이더리움)와 SOL(솔라나)은 각각 16%, 20% 상승했다. BTC에 비해 알트코인의 상승폭이 더 컸는데 이는 가상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을 감수하려는 욕구가 커졌음을 반영한다.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이는 최근 BTC 상승세가 가상자산 시장 고유의 새로운 토큰 축적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다. 지난 6일 동안 LFG(루나 파운데이션 가드)의 BTC 지갑 주소는 13억달러 상당의 BTC를 27000개 이상 구매했다. 루나는 테라의 달러 연동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에 대한 추가적인 준비금 마련을 위해 BTC를 추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인투더블록의 루카스 오우투무로는 “BTC와 UST 생태계 사이에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UST는 구매 압력과 함께 BTC에 주어진 각종 혜택, 나아가 BTC가 지원하는 안정적인 교환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이익을 얻는다”고 언급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9일 오전 9시13분) ● 비트코인: 4만7277달러(약 5779만원) +1.14%● 이더리움: 3348달러(약 409만원) +1.99% 전통시장 ● S&P500: 4576 마감 +0.71%n● 금: 온스당 1919달러(약 234만원) -1.78%●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48% 현물시장이 주도한 상승세 BTC의 최근 가격 반등은 보통 시장의 전환점에서 발생하는 현물시장 수요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차트는 BTC 선물 거래량 대비 현물 거래량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1주간 평균 수준으로 안정된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이 증가하고 펀딩 금리가 플러스(1주일간 최고치)로 전환됐다. 이는 BTC 구매자들 사이에서 상승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