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장칼)의 코인 투자 전망] 3.85만달러 돌파 실패 시 저점 지지 주목해야

JK(장칼)2022년 1월31일 12:01  1월3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바이낸스 BTC/USDT 4시간 차트. 출처=트레이딩뷰  1. 단기 추세  비트코인은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3만2900달러 선까지 저점을 내렸다가 FOMC 회의 일정에 맞춰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지지선인 3만5800달러 선과 3만8500달러 선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27일 오전 4시경에는 일시적으로 3만8900달러 선을 돌파하였으나, 지지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여 현재까지(3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하얀 박스 구간 참조)  4시간 차트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투자자에게 공포를 안겨 주었던 1월의 단기 하락 추세를 돌파한 점과 이번 저점 구간에서의 반등이 아직까지는 단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빨간 하락 채널과 파란 상승 채널 참조)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전망  #프리미엄  #장칼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31산업

김서준 VC가 웹3 마케팅 문제라고? 잭 도시가 할 말은 아냐

박상혁2022년 1월31일 09:40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계획을 듣는 신년 인터뷰를 마련했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고팍스 운영사) 등 거래소 외에도 벤처캐피탈(VC),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온체인 데이터, 게임 산업 리더들도 만나본다.  한국의 전문성 높은 K팝 업체와 강력한 국내 대형 게임 업체와 메타버스를 공략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지난 2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해시드의 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서준 대표는 가상자산 벤처캐피탈(VC)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지난해 12월 잭 도시 트위터 창립자가 VC가 문제라며 VC의 웹3 탈중앙화 마케팅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초창기 VC의 지원으로 트위터와 스퀘어를 성장시킨 잭 도시 창업자가 할 말은 아니라며 웹2인 트위터와 스퀘어는 플랫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보상을 주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 투자자의 초기 투자가 막혀있는 웹2와 달리 웹3는 개인 투자자가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하다며 웹3 시장의 VC는 웹2 VC와는 달리 자본의 우위만으론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VC를 주제로 지난 24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김 대표와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출처=해시드  -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등 해시드에서 투자를 한 프로젝트들이 크게 성공했다. 해시드의 투자 기준이 궁금하다.  우선 사람을 본다. 팀 내 좋은 구성원이 모여있는 프로젝트를 주목하는 편이다.  그 다음에는 두 가지 기준을 두고 투자를 한다. 첫째로 누가 봐도 강력한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해시드가 투자한

2022-01-31산업

[코인 용어사전] 리플(Ripple)

송하은2022년 1월30일 12:20  출처=리플 홈페이지  리플은 2012년에 출시됐으며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공동 설립했습니다.  리플(Ripple)은 회사와 네트워크의 이름이고 XRP(리플)은 코인을 뜻합니다. XRP는 결제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XRP는 리플렛저(XRPLedger)상에서 구동되는 기초 디지털 자산으로 3~5초 만에 트랜잭션을 결제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무허가(permissionless),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XRP는 중앙 중계자(central intermediary)없이 직접 전송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으로 서로 다른 두 코인을 교환하는데 편리합니다.  리플넷(RippleNet)  리플넷은 고객이 제기한 국제 결제와 관련된 속도와 투명성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해외 송금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리플넷으로 해외 송금 시 온디맨드 리퀴디티(ODL, On-Demand Liquidity)을 통해 사전 자금 조달(pre-funding) 대신 리플로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일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 세계 수백 개의 금융기관과 연결돼 있습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결제, 낮은 환전 수수료, 운영 자본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플X(RippleX)  리플X는 개방형 개발자 플랫폼입니다.  리플X는 개발자들이 리플렛저에서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 도구,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리플X. 출처=리플 홈페이지    리플렛저(XRPL)  리플렛저는 확장성과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개방형 오픈 소스 기술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서버 운영자, 사용자와 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리플렛저 커뮤니티’가 리플렛저를 유지하고 관리합니다. 검증인은 리플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순서와 유효성에 대해 합의합니다.  모든 미결제 거래에 대한 합의가 끝나면 새로운 렛저가 발행됩니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3~5초 정도라고 합니다. 누구나 검증인이 될 수 있고 현재 렛저에는 대학, 거래소, 금융 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리플렛저 홈페이지    리플 스웰(Ripple Swell)  리플 스웰은 리플사가 연마다 주최하는

2022-01-30산업

비트코인 장기 지속성에 의문 던진 캐나다 중앙은행

함지현2022년 1월30일 11:20  출처=Executium/ Unsplash  캐나다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수익 감소 문제로 20년 후에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채굴 완료 예상 시점인 2040년부터 채굴자들은 채굴 보상을 받을 수 없는데, 또다른 수익원인 트랜잭션 수수료마저 매년 줄어드는 추세여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1월10일(현지시간) 세그윗이 비트코인 가격과 거래 수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세그윗을 활용한 비트코인의 장기 지속성 평가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세그윗으로 인해 채굴자들이 벌어들이는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2017년 8월 세그윗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의 전송 수수료가 이전보다 약 70%가 줄어들었다며 (채굴자들이) 현재 수수료로 확보할 수 있는 수익은 채굴 보상 평균의 8분의 1에 그친다고 밝혔다.  세그윗(Segwit)은 블록 크기를 1메가바이트(MB)로 유지하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블록 안의 데이터 용량을 줄이자는 대안을 의미한다. 디지털 서명만 블록 외부에서 처리하면 이에 블록에서 디지털 서명에 필요한 용량을 없앨 수 있고, 이로써 1MB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세그윗 적용 결과, 비트코인 트랜잭션 처리 지연 문제는 해결되고 한동안 치솟던 네트워크 이용 수수료도 낮아졌다.  문제는 채굴자들이 얻을 수 있는 수수료 수익도 줄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 해시함수를 풀어내는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블록을 생성한 대가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지불한 네트워크 수수료도 수익으로 받는다.  반감기(채굴이 가능한 비트코인 수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시기)가 있는 비트코인 특성상 채굴 보상은 4년마다 줄어드는데, 네트워크 수수료가 아닌 채굴 보상에의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채굴기 제조업체 컴패스마이닝(Compassmining)에 따르면,

2022-01-30산업

한 주의 급등락 코인 TOP 5

임준혁2022년 1월30일 10:53  출처=Susan Qyin/ Unsplash  주간 급등 코인  1. 피플(PEOPLE)  30일 오전 기준 9시48분 기준 0.08343달러  지난주 대비 113% 상승  시가총액 4억2424만3069달러  최근 뉴스 - 27일 개발팀은 헌법다오 프로젝트를 떠났다고 이후 새로 발행되는 헌법다오 관련 토큰이나 NFT는 사기라고 공지했습니다.  n  2. 밈블윔블코인(MWC)  3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6.85달러  지난주 대비 81% 상승  시가총액 74004만292달러  최근 뉴스 - MWC는 지난 1일 코인랭킹 사이트 코인마켓리그(CoinMarketLeague)에 상장됐습니다.  3. 사모이드코인(SAMO)  3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0.02611달러  지난주 대비 79.72% 상승  시가총액 8439만8277달러  최근 뉴스 - 30일 SAMO NFT가 출시됐습니다.  4. 이치(ICHI)  3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17.91달러  지난주 대비 67.70% 상승  시가총액 7476만4335달러  최근 뉴스 - 오늘 폭스엔젤(FoxAngel)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됐습니다.  5. 조(JOE)  30일 오전 9시 48분 기준 1.31달러  지난주 대비 64.66% 상승  시가총액 2억1228만5431달러  최근 뉴스 - 조 스테이킹 옵션은 2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트레어더 조(Trader Joe) 디파이 플랫폼이 공지했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급등락  #프리미엄  #순위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30산업

인터넷 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권리

개인정보보호, 보안 투표 기술의 선구자 데이비드 차움은 ‘xx네트워크’ 창시자이다. 추암이 설립한 회사 디지캐시는 획기적인 블라인드 서명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1995년 최초의 디지털 통화인 e캐쉬를 만들고 발행했다.  전 세계 수십억 명 인구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면서 디지털 개인정보보호가 중요해졌다. 동시에 지난 2~3년간 벌어진 일련의 프라이버시 이슈들로 인해 개인정보보호는 또 한 번 대대적인 공공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한편 Web 3.0의 급속한 출현은 디지털 프라이버시 문제에 있어 도전 과제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언뜻 보면 현재 상황은 전혀 긍정적이지 않다. 빅테크 소셜 미디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 마이크로 타깃팅으로 사용자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주 및 정치단체에 판매하는 구조이다. 이 정보에는 메시지 내용뿐만 아니라 무엇을 검색하고 무엇에 비용을 지불하는지, 누구와 언제, 얼마나 자주, 어디서 소통하는지에 관한 모든 메타데이터까지 포함된다.  즉, Web 2.0은 본질적으로 사용자 개인정보보호랄게 거의 전무하며 거대 중앙조직에 의해 개인정보가 이용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안타깝지만 이러한 조직들은 수십억 명에 대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으며, 부끄러울 정도로 자주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일부 소셜 미디어 기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메시지 암호화를 약속했거나 실제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조직들에게는 메시지 내용보다 사용자 메타데이터가 훨씬 더 높은 가치가 있다. 페이스북이 ‘엔드투엔드’ 메시지 내용 암호화를 제공하지만 사용자 메타데이터는 계속 수집, 판매하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사용자 행동 예측 및 조작을 위해 스크랩핑 및 구매로 수집한 수많은

2022-01-30산업

싸이월드 코인 54억원은 도대체 누가 처분했나

박범수2022년 1월30일 07:30  출처=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 코인으로 유명한 CYCLUB(싸이클럽)이 지난해 10월~11월에 12차례에 걸쳐 거래소 지갑(거래소가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운용하는 지갑)으로 54억원가량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통상 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갑에서 거래소 이용자 계정 지갑을 거쳐 거래소 지갑으로 다량의 코인이 이동하면 발행사가 코인을 현금화해 이익을 챙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다.  이러한 통계는 가격이 전월 대비 5배 이상 오른 11월에 나타났고,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가 CYCLUB을 처분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논란의 시작은 김호광 전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지난 20일 올린 해명문이었다.  김호광 전 대표는 싸이월드제트 측과 협의 없이 자체 싸이월드 이름을 본딴 DOTR(싸이도토리)를 발행했다는 논란에 해명했다.  하지만 특정 부분이 논란을 낳았다. 문제가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또한 상당한 양의 싸이클럽 토큰이 싸이월드제트에게 지급되도록 조치하여 싸이월드제트 재정에 기여하였습니다”  1월 초에 있었던 위메이드의 WEMIX(위믹스) 처분 논란처럼, 싸이월드제트가 공시하지 않고 CYCLUB을 팔아 이익을 챙겼을 수 있다는 의혹이 생긴 것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이에 대해 “김호광 전 대표가 기존에 만든 MCI(엠씨아이)가 CYCLUB(싸이클럽)으로 리브랜딩됨에 따라 싸이월드 관련 이름을 쓰는 조건으로 일부 코인을 수수료를 받았다”고 답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수수료로 받은 CYCLUB 중 3분의 1은 매각했고 3분의 2는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매각량은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블록체인 특성상 모든 거래 기록이 남기 때문에 CYCLUB의 경로를 추적할 수는 있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분석을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이더스캔(Etherscan) 데이터와 블록체인 보안 업체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인 센티넬프로토콜을 활용했다.  발행사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A거래소 지갑으로

2022-01-30산업

한국과 미국, 그리고 그 둘 다 아닌 격리 세계

임준혁2022년 1월30일 07:30  마이애미 비치. 출처=임준혁/코인데스크 코리아  지난달 미국 마이애미와 뉴욕, 그리고 나의 고향 덴버에 다녀왔다. 마이애미와 뉴욕은 일하러, 고향은 쉬러. ‘코시국’의 여행은 묘했다. 인천공항은 썰렁했고 미국행 비행기 좌석의 절반은 비어 있었다. 뭔가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 나가는 느낌이었다.  2년 만에 밟아보는 미국땅은 낯설었다. 마이애미는 처음이라 더욱 이국적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일단 마이애미에 도착하는 순간 코로나19는 사라졌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승객들은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고 공항 내 방송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라고 떠들었지만 다들 아랑곳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영어 대신 스페인어를 구사했다.  연중 내내 따뜻한 마이애미에는 겨울도 없다. 나는 벗고 다니는 여자들의 모습에 놀라면서 무거운 짐을 끌고 서울에서 입고 온 코트 안에서 땀을 뻘뻘 흘렸다. 답답하고 괜히 나만 유난떠는 것처럼 느껴져서 마스크를 벗었다. 해방감과 죄책감이 동시에 찾아왔다.  택시 기사의 영어가 서툴러서 내가 대신 서투른 스페인어를 썼다. 미국이 아닌 남미에 온 느낌이었다. 서울에서 평소 안고 다니는 긴장감이 일순간 풀렸다. 택시 기사는 아트 바젤(Art Basel)에 참가하러 온 외부인들 때문에 차가 너무 막힌다고 불평했다. 나 역시 아트 바젤 때문에 왔다.  마이애미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 만나고 아트 바젤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그동안 잊었던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다른 분야는 몰라도 창업과 아트 영역에서 뭔가를 이루려면 일단 지르는 기질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잘 하려면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완벽히 짜놓고 나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만난 NFT 플랫폼 창립자와 개발자, 그리고 NFT

2022-01-30산업

[코인시황] 비트코인 3만7천달러 반등‥일부 알트코인도 회복

Damanick Dantes2022년 1월29일 13:07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3만7000달러를 유지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2% 상승했다. 안정한 한 주를 보낸 일부 알트코인도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분석가들은 가상자산 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전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모두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같은 기간 BTC와 ETH(이더리움)는 각각 1% 상승, 3% 하락했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에서 잇달아 발을 빼는 모양새”라며 “이 같은 매도세가 이어지면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에 대한 포지션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건 역시 가상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곧, 가상자산의 단기적인 가격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분석가는 거시경제적 역풍을 감안할 때 지금의 상황은 자칫 2017~2018년 발생한 ‘가상자산 겨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작년 11월 6만9000달러에 근접한 역대 최고치에서 현재 40% 가까이 하락한 것을 보면 겨울은 이미 시작된 듯하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9일 오전 11시35분)  ● 비트코인: 3만7522달러(약 4539만원) +1.92%n● 이더리움: 2529달러(약 252만원) +5.98%  전통시장  ● S&P500: 4432 마감 +2.43%n● 금: 온스당 $1790(약 199만원) -1.91%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78%  n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위험?  최근 일부 알트코인 및 디파이 토큰의 저조한 성과는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이 더 커졌음을 시사한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거래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교적 덜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는 BTC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2022-01-29산업

[코인 용어사전] 탈중앙화 거래소(DEX)

조은지2022년 1월29일 12:37  출처=unsplash  DEX는 중앙화 거래소(CEX)와 달리, 개인 간 금융(P2P)이 가능한 거래소입니다. 쉽게 말해 중개인이나 관리자 없이 개인이 직접 중개자 역할을 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DEX는 코인 지갑만 있으면 거래할 코인의 시장을 열어두고 상호 간 거래 조건이 충족되면 바로 성사되는 스마트계약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징  DEX는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DEX 거래소가 가입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 국내 중앙화 거래소에서 고객 신원 확인(KYC)를 도입하면서 이용자들의 부가적인 신원 인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DEX 거래소에서는 KYC 인증 및 자금세탁방지(AML)와 같은 인증 절차가 필요가 없습니다.  DEX의 형태  초기의 DEX는 오더북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오더북은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적절한 가격에 체결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스마트계약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수수료가 발생하고, 거래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 오더북 방식의 거래 지연 문제나 유동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화 시장 메이커, 덱스 애그리게이터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1) 오더북(호가창)  DEX의 오더북은 중앙 거래소(CEX)와 비슷합니다. CEX처럼 마켓메이커(market maker)가 활동하는데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합니다. 마켓메이커는 거래 가격이 외부 정보에 따라, 투자자의 자산과 거래 쌍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DEX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전 세계 거래소의 코인 가격과 유동성을 종합하여 오더북 가격을 책정합니다.  온체인 오더북: 각 주문과 거래의 모든 정보가 블록체인에 기록됩니다. 기록된 거래는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주) 온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 발생하는 트랜잭션입니다. 예시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오프체인 오더북: 블록체인 외에 기록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거래는 중계자인 제3자가 대행해 줍니다. 따라서 오프체인 오더북은 완전히 탈중앙화라고

2022-01-29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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