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BTC 4만달러 회복 ‥가상자산 대부분 반등
Damanick Dantes2022년 4월14일 09:45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반등하며 지난 며칠간 이어진 하락에서 벗어났다. BTC(비트코인)는 3% 상승하며 4만달러 이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알트코인 실적은 BTC 상승률을 넘어섰다. RUNE(토르체안)은 9% 급등했고, AAVE(아베), GRT(더그래프), AVAX(아발란체) 모두 6% 이상 상승했다. 주식 시장도 상승했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약간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전통적인 안전 자산 금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일부 가상자산 투자자는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손실 실현’이 지배하던 소비자 투자 행동이 어느 정도 ‘이익 실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BTC 거래량의 58%가 현재 이익 실현 중”이라고 언급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4일 오전 9시33분) ● 비트코인: 4만1211달러(약 5044만원) +2.78%n● 이더리움: 3119달러(약 381만원) +2.91% 전통시장 ● S&P500: 4447마감 –1.69%n● 금: 온스당 1957달러(약 240만원) +0.45%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69% 하락장 전환은 아니야 아래 차트는 일부 분석가가 BTC 가격의 변곡점을 파악하는 데 사용하는 BTC NUPL(순 미실현 손익 지표)를 나타낸다. 이론적으로 시장은 BTC 거래자의 포지션 대다수가 손실을 보면(토큰 가격이 비용 기준 이하로 내려갈 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BTC가 평균 거래자의 비용 기준보다 훨씬 높게 거래되면 상승세로 전환된다. 현재 NUPL 지표는 2018년 중반 및 2020년 중반과 유사하게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사이클의 마지막 정점은 작년 1월 및 11월의 정점에서 관찰됐으며, 이후 BTC 가격의 50% 매도세가 촉발됐다. 그러나 이것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가격 하락은 오히려 3만~4만달러 근처의 거래자 평균 비용 기준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