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이더리움 급락 '뱅크런' 우려에 출금 중단 < 인터넷·게임·플랫폼 < 뉴스 < 기사본문 - 테크월드뉴스 - 노태민 기자

[테크월드뉴스=노태민 기자] 13일 오전 11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시우스가 뱅크런 사태를 막기 위해 출금 중단 조치를 내렸다.  13일 오전 11시 셀시우스가 출금 중단을 발표했다. /자료=트위터 캡쳐  셀시우스는 최근 시장의 극단적 환경으로 당사는 모든 고객들의 인출요청과 스왑 거래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셀시우스는 인출 재개에 대한 일정을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웹3.0 애널리스트 스몰캡사이언티스트는 셀시우스가 청산을 피하기 위해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고 분석했다  스몰캡사이언티스트는 지속적으로 이더리움과 스테이킹 이더리움의 디페깅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출했다.

2022-06-13Web3

[아침브리핑]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2개월 후로 연기

박범수2022년 6월13일 10:30  출처=Shubham Dhage/Unsplash  주요소식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2개월 후로 연기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이 2개월 후로 연기됐다.  디크립트는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더머지의 핵심 촉매인 ‘난이도 폭탄’ 처리를 연기하기로 10일(현지시간) 결정했다”고 13일 보도했다.  팀 베이코 리드 개발자는 “우리는 난이도 폭탄 연기에 동의했다”며 “1~2개월 연기해 6월 말 업그레이드를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이란 이더리움이 작업 증명(PoW) 모델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할 때 활용되는 업데이트다. 난이도 폭탄은 블록 난이도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채굴자가 블록 생성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더리움에서 작업 증명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SEC가 BNB 관련 문의한 건 맞아...바이낸스 소환은 아냐”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BNB(비엔비) 조사 소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자오창펑 CEO는 “SEC가 BNB와 관련한 질문을 한 것은 맞지만 SEC가 바이낸스를 소환하지는 않았다”고 컨센서스 2022에서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는 정기적으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는 SEC가 BNB의 가상자산 공개(ICO)에 대해 증권법 위반 혐의를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CEO, 직원들의 임원 해임 요구에 “정말 멍청한 행동”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의 임원 해임 청원서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  1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 직원들이 익명으로 작성한 온라인 청원에 대해 “이건 여러 측면에서 봐도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며 “회사의 간부나 CEO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만두고 믿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찾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회사에 대한 개선안을 내는 건 좋지만 우리 문화는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개인적으로 비판하는 것”이라며 “공개적 비판은

2022-06-13산업

파생상품 시장은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6월13일 08:40  *본문은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내 GuFinance의 포스팅을 번역·편집한 글입니다.  행사 가격에 따른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출처=coinglass  비트코인 미결제약정 풋/콜 비율(보라색 곡선), 이더리움 미결제약정 풋/콜 비율(분홍색 곡선). 출처=the block  BTC(비트코인) 옵션 만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대 거래량이 몰린 행사 가격은 2만4000달러(약 3070만원)이며, 풋(매도) 옵션 대비 콜(매수) 옵션 비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당분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 행사 가격이란 옵션 계약에서 옵션매입자가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권리를 행사할 때 적용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6월24일 25억달러(약 3조20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 만기가 예정돼있습니다. 최대 거래량 행사 가격(strike price)은 2만4000달러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6-13산업

컨센서스2022서 다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해답을 만나다

함지현2022년 6월13일 07:51  컨센서스2022의 다오 하우스.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이번 컨센서스 2022는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를 위한 축제였다. 메인 행사장인 오스틴 컨벤션 센터 근처에 다오 프로젝트를 위한 공간인 ‘다오 하우스’가 마련됐다. 코인데스크US도 DESK 토큰을 토대로 다오 실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컨센서스 2022에서 벤처 투자, 페미니즘 등과 관련된 각양각색의 다오를 만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다오는 금방 문을 닫는다. 구성원들에게 보상을 제대로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인여피(CoinYuppie)가 지난해 9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422명 중 189명은 다오에서 받는 보수가 주요 수입원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오 참여자 중 약 44%는 본업이 따로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불분명한 목적성, 규제 가이드라인 미비 등 산적한 숙제도 많다.  이번 컨센서스 2022에서는 여러 다오 관계자들로부터 다오의 영속성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들을 수 있었다.  강진원 글로벌 코인 리서치 투자 총괄.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강진원 GCR 투자 총괄 다오와 정부가 함께 가야 한다  글로벌 코인 리서치(GCR)는 일반인에게도 벤처 투자 기회를 주는 인베스트먼트 다오다. 미국 월가의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에서 근무했던 강진원 투자 총괄 등 4500명의 구성원이 초기 투자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GCR은 영속성 문제를 ▲보수 ▲규제 준수 두 가지 차원에서 해결하고 있다.  GCR 구성원 4500명 중 $GCR 토큰을 700개 이상 보유한 200명이 투자할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실제로 집행할 자격을 가진다.  강진원 GCR 투자 총괄은 GCR은

2022-06-13산업

Web5 announced by Jack Dorseys Block to replace web3 as future of internet | CryptoSlate

The global crypto market cap is $ with a 24-hour volume of $. The price of Bitcoin is $24,063.41 and BTC market dominance is %. The price of Ethereum is $1,230.73 and ETH market dominance is %. The best performing cryptoasset sector is Real Estate, which gained 11%.

2022-06-12Defi

Do Kwon denies fresh allegations of withdrawing $2.7B from Terra ecosystem via Degenbox | CryptoSlate

The global crypto market cap is $ with a 24-hour volume of $. The price of Bitcoin is $24,063.41 and BTC market dominance is %. The price of Ethereum is $1,230.73 and ETH market dominance is %. The best performing cryptoasset sector is Real Estate, which gained 17%.

2022-06-12Defi

비트코인 채굴, 당장 위축되면 시장 충격 클 것

컨센서스 2022 파운드리 부스 내부에 있는 시연용 비트코인 채굴기. 출처=박상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기자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상원에서 비트코인 채굴 금지법이 통과된 가운데 컨센서스 2022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들은 채굴 산업이 당장 위축되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워질 것 의견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  이번 컨센서스 2022에는 파운드리, 비트메인, F2풀 등 주요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부스를 차렸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11~12일에 걸쳐 컨센서스 부스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채굴 업계 관계자들은 비트코인 채굴 산업이 여전히 유망하다고 전망했다.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의 비트코인 채굴 관련 계열사이자 12일 기준 세계 최대 채굴풀인 파운드리 관계자는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채산성이 떨어지자, 채굴 산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상승장부터 축적한 비트코인, 사업의 다변화, 채굴 인프라 향상 등으로 채굴 산업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채굴 금지법에 대해 파운드리 관계자는 뉴욕주 의회에서 채굴 규제와 관련한 법이 통과됐지만, 주지사는 해당 법에 아직 서명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은 세계에서 채굴 규모가 가장 큰데 산업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는 법에 (뉴욕 주지사가) 쉽게 서명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채굴로 인한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시선 등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파운드리는) 건전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센서스

2022-06-12산업

[메타콩즈 파티 유랑기]① 메타콩즈 홀더 파티, 입장부터 퇴장까지 훑어보기

프로필사진(PFP)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인 메타콩즈의 보유자(홀더)를 대상으로 한 현장 파티가 9일 오후 6시 세빛둥둥섬 플로팅 아일랜드 2층에서 열렸다.  NFT 거래소 오픈시 기준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 중 역대 거래량 1위를 차지한 메타콩즈라서 이번 행사가 성공할지 이목이 쏠렸다. 특히 이런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출처=박범수 기자/코인데스크 코리아  입장  세빛둥둥섬 플로팅 아일랜드에는 메타콩즈 포스터가 거대하게 붙어 있었다. 오후 6시 시작이었지만, 5시30분부터 메타콩즈 홀더들이 길게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었다.  메타콩즈 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홀더는 150명이었다. 행사에서 만난 메타콩즈 관계자는 “추첨을 통해 150명의 홀더를 선발했다”며 “당첨된 홀더들에게 미리 신청받고 이름을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타콩즈 홀더들은 처음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기 때문에 기대감에 차 있었다. 행사에서 처음 만나 친해진 20대 후반 메타콩즈 홀더 5명은 “오프라인 밋업은 처음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드론캠도 날아다니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어 오르게 했다. 다만, 6시로 공지됐던 행사 시작 시각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6시30분으로 연기됐다.  약 1시간을 기다린 끝에 6시30분이 됐고 마침내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1·2부 행사  행사장 내부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메타콩즈 캐릭터를 활용한 내부 디자인이었다. 행사장에서는 메타콩즈 후드티를 판매하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있었다.  본 행사장에 입장하자 규모에 놀랐다. 행사장에는 테이블이 줄지어 있었고, 양옆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돼 있었다. 메타콩즈는 이날 메타콩즈 에일 맥주도 제작해 홀더들에게 제공했다.  출처=박범수 기자/코인데스크 코리아  VIP 공간도 따로 있었다. 메타콩즈는 이날 행사에 홀더들 말고도

2022-06-12산업

[체험기] 콘퍼런스 즐기고 12만원 벌다...코인데스크(DESK) 코인 사용기

컨센서스 2022 행사장 인근 바비큐 전문점에서 DESK로 맥주를 구매하는 모습/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코인데스크US가 발행한 DESK 코인은 컨센서스 2022 현장에서 수집한 후 이를 물건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DESK를 실물 토큰(DESK라고 적힌 물리적 동전)으로 교환한 후에야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정한 가상자산 결제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특별 취재팀은 컨센서스가 열리는 오스틴 컨벤션 센터 내 현수막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DESK를 수집해봤다.  DESK 토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주최 측이 사전에 발행한 ‘DESK 키’ 대체불가능토큰(NFT)가 있어야만 했다. 나는 개막 전에 미리 NFT를 받아놓은 덕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행사 중간에 NFT를 신청한 이들은 지갑에 NFT를 받는 데까지 하루 넘게 걸리기도 했다. NFT를 받으면, 일단 DAO 하우스에서 NFT 거래소 오픈시에 메타마스크를 연결하고 DESK 키 NFT를 인증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난 현장 스태프의 얼굴을 그려준 대가로 25 DESK를 받았고, 이외 부스 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서 총 975 DESK를 확보했다.  그렇다면 그 가치는 얼마일까?  주최 측에 따르면, 100 DESK의 가치는 현재 10달러에 달한다. 콘퍼런스를 즐겼을 뿐인데 97.5달러(약 12만4800원)를 번 것이다. 아쉽게도 현재 DESK를 상장한 거래소는 없다. 코인데스크US가 자체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를 만들기 위해 발행한 토큰이기 때문이다.  DAO 하우스의 현장 스태프 얼굴을 그려주고 DESK 토큰을 받는 미션을 수행했다.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렇게

2022-06-12산업

권도형 테라 대표 찾아간 싱가포르 블록체인 업계의 인식

출처=조은지/코인데스크 코리아  모든 사건은 예기치 못한 순간 갑작스럽게 일어났다. 테라 사태도 그렇고, 내 출장도 그렇다.  테라 사태가 터지자 내게 미션 하나가 내려왔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싱가포르에 현장 취재를 가라는 거다. 단 이틀 만에 출장 결정부터 싱가포르 출국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사실 취재 계획을 세우기는 커녕 비행기 티켓과 숙소 예약을 하기에도 벅찬 시간이었다.  다행히 회사에서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업계에 종사하는 몇몇 사람들을 소개해줬다. 일분일초라도 현지에서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라는 의미였다. 일단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블록체인 인사를 직접 만나 대화를 해봤다. 대화를 하다 보니 국내에서 말하는 테라 이슈와 약간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테라 사태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앵커 프로토콜은 20% 이자율만 본다면 안 할 이유가 없는 상품이었다. 그만큼 내가 만났던 취재원들은 모두 앵커 프토로콜 또는 예전 LUNA(테라)에 직접 투자해본 경험이 있는 투자자였다.  여기서 애초 예상과는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테라 사태로 인해 투자금이 디지털 먼지 조각으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현실에 순응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 또한 1년 전 투자한 가상자산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되면서 -90%를 맛본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난 투자한 금액이 휴지 조각이 된 현실에 순응할 수는 없었다.  난 그들에게 테라에 투자한 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내가 투자를 결정했으니, 그 책임은 나의 몫”이라는 거다. 심지어 루나2.0으로 불리는 새 LUNA(테라)에 대한 언급도 없었을 때였다.  가상자산 관련 법조인들을 취재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취재원 중 한 명에게 싱가포르 내에서

2022-06-12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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