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대세는 알트코인...투자자 위험욕구 커졌다

Damanick Dantes,Tracy Wang2021년 12월1일 09:53  BTC(비트코인)은 거의 변동없이 유지됐다. 반면 ETH(이더리움), SOL(솔라나) 토큰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했다. 테라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 LUNA(루나)는 거래자들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추구하며 약 13%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존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으로 돌아설 수 있음을 시사한 이후 글로벌 시장의 거래 조건은 전반적으로 고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및 주식 등 투기성 자산에 대한 분위기는 잠재적으로 부정적일 수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다.  가격  가상자산(오전 6시)  ● 비트코인(BTC) : 5만7622달러 –1.0%  ● 이더리움(ETH) : 4661달러 +5.4%  전통시장  ● S&P500 지수 : 4567, -1.9%  ● 금 : 온스당 1775달러(약 211만원), -0.5%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436%  자산운용회사 8848인베스트의 니키타 루데니아 공동 창업자는 어제 “비트코인은 11월 예상 목표인 6만달러 아래로 마감할 가능성이 크지만, 여느 때처럼 강세장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투자자들은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루데니아는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7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분석가는 비트코인 옵션시장의 약세를 우려했다. 델파이 디지털은 “시장 참여자들이 현물(포지션) 헤지나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데 집중하면서 풋옵션이 점점 우세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3}  {13}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지난 2개월 동안 약 10% 하락,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하락은 최근 알트코인의 성과를 반영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처럼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옮겨가는 것을 두고 위험에 대한 욕구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더리움,

2021-12-01산업

파월ㆍ옐런 스테이블 코인, 별도 규제 받아야 한 목소리

김윤경2021년 12월1일 08:52  미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계속해서 역설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나 유로 등 법정통화와 가치가 일대 일로 연동되는 가상자산이다. 법정통화의 안정성과 가상자산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어 가상자산 시장에서 파생금융상품을 위한 담보로 쓰이거나 지급 결제 수단으로 쓰이는 등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미 정부 당국은 스테이블 코인은 담보 풀 자체가 없는 비트코인 등에 비해선 안전하지만, 금융시장에 충격이 발생하거나 했을 경우 대량 예금 인출(Bank Run)이나 펀드 환매(Fund Run) 사태를 촉발시켜 금융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31일(현지시간)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스테이블 코인은 별도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의 질문에 파월 연준 의장은 가상자산이 결제 수단이 되길 열망하지 않아 왔다면서 어떤 이유로든 익명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말고는 결제 메커니즘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문제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스테이블 코인은 은행 예금과도 유사한데 적절한 규제가 없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머니마켓펀드(MMF)나 은행 예금과 유사한 어떤 것을 가지려면 적절한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렇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관련해선 아직 찬반 어떤 입장도 갖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CBDC를 만들기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하기

2021-12-01산업

아발란체 11월 70% 상승

전지성2021년 12월1일 08:25  ETH(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고 있는 AVAX(아발란체) 가격이 지난 한달 간 70%나 올라 11월 레이어1 플랫폼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냈다고 코인데스크 US가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발란체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스비(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수수료 대비)와 빠른 트랜잭션 속도 덕분에 지난해 9월 메인넷 출시 직후부터 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대안으로 떠올랐다.  레이어1이란 이더리움, 비트코인 메인 체인 같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말한다. 레이어2는 레이어1 위에서 동작하는 블록체인이다. 비싼 수수료와 낮은 전송 속도를 개선하고 블록체인의 시스템 확장성(Scalabil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매체는 “AVAX가 지난 달 시가총액 100억달러(약 12조원) 이상의 레이어1 플랫폼 가운데 최고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수익 기준으로는 CRO(크립토닷컴코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가상자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코인게코에 따르면, AVAX는 지난 달 초 약 66달러(약 7만6000원) 안팎에 거래됐지만 월말 가격은 100달러(약 12만원)를 웃돌았다.  AVAX는 효율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달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Deloitte)와 파트너십 계약을 발표한 이후 줄곧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VX 뿐 아니라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도 11월에 우수한 성과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테라(Terra) 블록체인의 LUNA(루나) 가격은 지난 달 28% 올랐고 솔라나 블록체인의 SOL(솔라나) 가격은 약 5% 올랐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Kaiko)의 클라라 메달리(Clara Medalie) 연구 책임자는 (이더리움의 경쟁자들인) AVAX와 SOL, LUNA는 다른 레이어1 프로토콜 토큰들과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면서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2021-12-01산업

그레이스케일, SOL(솔라나) 신탁상품 출시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처음으로 SOL(솔라나) 신탁 상품을 출시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날 그레이스케일은 16번째 신탁을 SOL 기반으로 선보인다.  현재 그레이스케일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XLM(스텔라루멘), BCH(비트코인캐시), ZEC(제트캐시), LINK(체인링크) 등의 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4억94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디지털 라지 캡(DLC, Digital Large Cap)에도 SOL 코인을 추가했다.  마이클 손넨셰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그간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SOL 투자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며 SOL은 ETH(이더리움)보다 네트워크 이용 수수료가 저렴하고, 오늘날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500개의 댑(Dapp)들이 가동되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2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선 최소 2만5000달러(약 2975만원)가 있어야 하며, 2.5%의 관리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다수의 디지털 자산 운용사들이 SOL에 주목하는 추세다. 또 다른 디지털 자산 운용사 코인셰어(Coinshares)는 이달 29일(미국시간) 보고서를 통해 총 운용자산(AuM) 중 SOL 규모가 1460만달러로, 전체 5.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021-11-30산업

가상자산 과세 유예 30일 상임위 통과

전지성2021년 11월30일 17:34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제안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찬성 12명 대 반대 2명으로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장혜영 정의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반대 입장을 밝혀 표결이 이뤄졌다.  개정안은 이후 법제사법위원회 2소위원회의 자구 등 심사를 거쳐 내달 초 국회 본회의에 회부된다. 내달 9일이 마지막 본회의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과세 시점이 2023년 1월1일로 1년 늦춰진다.  다른 주요 내용은 지난해 12월 개정안과 같다. 과세 당국은 2023년 1년 동안 얻은 가상자산 양도차익을 기타소득으로 보고 250만원 초과분에 20% 소득세를 부과한다. 납세는 2024년 5월부터 이뤄진다.  Tag  #세금#과세 유예#기재위#국회#정치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1-11-30산업

코스피 2900선 깨져…‘연중 최저’ 2839로 장 마감

한광덕 한겨레 기자2021년 11월30일 16:30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로 급락했다.  30일 코스피는 2.42%(70.31) 하락한 2839.01로 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29일(2820.51) 이후 최저치다.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10시께 울산에서 유럽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락 반전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 판정을 받은 5명 중 2명은 28일과 29일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각각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산업생산이 18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점도 지수를 짓눌렀다.  한국 증시의 급락에 상승세를 보이던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2021-11-30산업

[코인 투자 분석] 이더리움 공급량 감소...상승장 멀지 않았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1년 11월30일 16:20  올해 전세계 코인 거래소의 이더리움 총 공급량 비율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상 거래소의 이더리움 총 공급량 비율이 줄어들면 매도 압력이 약해지는데요. 이는 상승장 전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합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프리미엄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1-11-30산업

US Policymakers Are Still Evaluating Stablecoins

Nikhilesh De  Nikhilesh De is CoinDesks managing editor for global policy and regulation. He owns marginal amounts of bitcoin and ether.  Follow @nikhileshde on Twitter  We are rapidly approaching the end of 2021 but policymakers are not letting up in terms of their approach to crypto. Last weeks letter to stablecoin issuers is yet another step in this ongoing story.When stablecoin rules?The narrative  Last week, U.S. Sen. Sherrod Brown (D-Ohio) sent letters to a handful of stablecoin issuers asking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ir issuances, governance, consumer protection policies and more. Its the latest move in an escalating effort by lawmakers, particularly the Senate Banking Committee chairman, to understand and evaluate stablecoins.Why it matters  Lawmakers are grappling with stablecoins worldwide, but were starting to see movement from just asking questions to the beginnings of actual policy proposals and potential laws. In that light, the questions Brown is asking stablecoin issuers could identify what issues might fall into the explicitly defined regulatory landscape.Breaking it down  Brown sent letters to Circle, Coinbase, Gemini, Paxos, TrustToken, Binance.US, the Centre Consortium (which Coinbase and Circle jointly operate) and Tether, asking for information about the respective stablecoins they issue.  Roughly summarized, the questions ask:  How customers can acquire the stablecoins;  How customers can redeem

2021-11-30정책

[마이클 케이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감사할 5가지 이유

Michael J Casey2021년 11월30일 15:05  ‘돈을 다시 생각하다(Money Reimagined)’는 돈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의하거나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바꾸는 있는 기술, 경제, 사회 부문 사건과 트렌드들을 매주 함께 분석해 보는 칼럼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솔라나(SOL), 크립토펑크(Crypto Punks) 대체불가능토큰(NFT) 초기 투자자라면 올 한 해 감사할 일이 참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다시 생각하다’ 추수감사절 특별화를 준비하면서 가상자산의 가격 급등을 축하하는 주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게 느껴졌다.  다행인 것은 가상자산 부문 내에 가상자산의 경제, 사회적 잠재력은 갖고 있으면서도 일부 투기 세력이 지닌 ‘가난하게 잘 살라’는 다소 불쾌한 사고방식은 담겨있지 않은 발전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코인데스크US가 게재한 기사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감사함을 느낄만한 5가지 이유를 아래와 같이 간추려봤다.  1. ‘레이어2’ 확장성의 발전  내가 이 따분한 주제를 가장 먼저 고른 이유는 결국 글로벌 경제에서 가상자산이 성공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거의 확장성 문제에 달렸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에게 부담스러운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대량의 거래건 정산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비트코인 블록의 데이터 저장능력 향상을 시도했지만 끝내 실패한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개발자들처럼 확장성을 위해서는 기본 레이어의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수정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네트워크 보안을 취약하게 만들고, 중앙화 수준 역시 높일 수 있다.  진정한 성공은 ‘레이어2’ 미들웨어의 프로세싱 능력이 개선될 때 일어난다. 그럴 경우 거래와 소프트웨어 명령어는 오프체인에서 실행되며, 기본 블록체인은 여전히 이중지불을 예방하는 검증 앵커(validation anchor) 역할을 하게

2021-11-30산업

Let the Market Come Up With Better Money Tech

Jim Dorn  James A. Dorn is vice president for monetary studies at the Cato Institute  Twenty-five years ago, in the dawn of electronic money, Federal Reserve Board Chairman Alan Greenspan presented a paper at the U.S. Treasury conference on “Electronic Money and Banking: The Role of Government,” where he argued that the future of e-cash will depend on the private sectors “flexibility to experiment, without broad interference by government.” The COVID-19 pandemic has hastened the transition from paper currency to e-cash. People still want cash, but increasingly in digital form stored on mobile wallets rather than in bill folds.  China has already closed the door on private, market-based cryptocurrencies to protect the state‘s stake in creating a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 There is little doubt that eventually all major central banks will create their own digital currencies. The question is whether governments will allow private digital currencies to emerge and compete with these official digital media of exchange, or follow in China’s footsteps by banning private, market-based substitutes.  This article is part of Future of Money Week, a series exploring the varied (and sometimes weird) ways value will move in the future. James A. Dorn is vice president for monetary studies at the

2021-11-30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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