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업사이드] 비트코인 호들러는 하락장에도 꾸준히 매수 중

위에서 부터 비트코인 가격 추이. SCA 1일~1주(민트색 곡선), SCA 1주~1달(노란색 곡선), SCA 1~3달(초록색 곡선), SCA 3~6달(하늘색 곡선), SCA 6~12달(보라색 곡선). 출처=트레이딩뷰  ▶SCA 분포 실시간 차트 보기  BTC(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많은 투자자는 손실을 보며 매도를 했습니다. 특히 단기 투자자가 비트코인 낙폭을 견디지 못하고 매도를 했습니다. 장기 투자자로 시선을 돌리면 반대의 모습이 관찰됩니다. 장기 투자자는 오히려 최근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위 차트는 비트코인 가격과 거래소에 입금된 비트코인의 생존 기간 합(SCA)을 나타냅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22-02-24산업

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빅테크서 웹3로‥ 인재 몰린다

출처=denys nevozhai/unsplash  최근 미국 빅테크(BigTech) 기업에서 웹3를 위시한 가상자산 업계로 인재 이동이 활발하다.  유튜브 글로벌 게임총괄 출신의 라이언 와트(Ryan Wyatt)는 지난 1월 폴리곤(Polygon)의 새로운 게임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자회사인 폴리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겼다. 와트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구글 산하 유튜브에서 비디오 게임 콘텐츠 부문을 이끈 인사다.  그는 폴리곤 스튜디오에서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개발자 생태계를 성장시켜 웹2와 웹3 간 격차를 좁히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8년 전에 유튜브 게임에 입사했을 때 팀이 없었지만 이후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블록체인의 현 개발 단계를 유튜브에서처럼 흥미로운 초기 단계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엣지서비스 부문을 이끌었던 프라브짓 티와나(Pravjit Tiwana)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즈니를 거쳐 아마존에서 6년동안 아마존 클라우드, AWS 컴퓨팅 및 데이터 트랜스퍼 운영 등을 총괄한 인사다. 프라브짓은 “웹3와 분산형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합류했다”고 밝혔다.  메타(옛 페이스북)의 가상자산 및 결제부문 노비(Novi)의 전 대표 데이비드 마커스는 지난 2021년 사임 후 아직 행보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트위터에 웹3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가상자산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암호화폐, 웹3와 같은 빌더 커뮤니티와 연결된 것을 느껴본 적이 없다”면서 이들은 사람들의 손에 가치와 권력을 이전하기 위해 인터넷의 인프라를 재건하려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노비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였던 셰리스 토레스(Sherice Torres)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서클(Circle)로 이직했다. 차량공유앱 리프트(Lyft)의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브라이언 로버츠(Brian Roberts)는 지난 12월 NFT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에 합류했다.  이직

2022-02-24산업

“6월부터 특허청이 NFT 발행·거래 때 법 위반 여부 직접 조사”

전지성2022년 2월23일 16:58  이건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 달팽이 걸음 제작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퍼포먼스) 모습. 임형주 변호사는 23일 NFT 법률 쟁점 특별 세미나 NFT, just do it에서 이건용 작가의 작품과 퍼포먼스는 NFT 발행 때 별도의 동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출처=법무법인 율촌  오는 6월부터 대체불가능토큰(NFT)과 티셔츠, 화보 등에 유명인의 사진이나 이름 등을 허락 없이 새기거나 그려서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이를 어기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유명인의 초상, 이름 등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권리를 퍼블리시티권이라고 하는데 이 권리가 개정 부정경쟁방지법으로 보호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는 23일 NFT 법률 쟁점 특별 웨비나 ‘NFT, just do it’에서 이와 같이 부정경쟁방지법과 관련해 주의해야 할 법적 쟁점들을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NFT 법률 쟁점 웨비나, 1000여명 동시 접속  웨비나는 율촌과 사단법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 ICT분과가 함께 주최해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고 1000여명의 사업자 등이 동시 접속했다.  임형주 변호사는 “올해 6월부터 특허청이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따른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여부를 독자적으로 조사를 벌일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명인의 초상 등을 이용해 NFT를 발행하거나 구입할 때 법적으로 허락을 받지 않은 유명인들의 재산적 가치를 함부로 반영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임형주, 조희우, 김시목, 김익현 변호사. 출처=법무법인 율촌  작품 자체와 퍼포먼스는 법적으로 별도 동의 필요  웨비나에선 지난해 12월 ‘한국 실험미술 거장 이건용 작가(79)의 ’달팽이 걸음이라는 작품을 NFT로 발행하면서 벌어진 논란이 사례로

2022-02-23산업

LG전자도 블록체인 사업 한다는데..진출 배경은?

박범수2022년 2월23일 14:24  출처=LG전자 페이스북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정보기술(IT) 대기업 LG전자가 블록체인 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SW)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LG전자는 22일 공시에서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추진 중인 신사업과 기존사업의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정관에 회사 목적사항을 추가했다”며 사업목적 추가 이유를 밝혔다.  LG전자는 계속해서 블록체인 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여왔다. LG전자는 지난 16일 발광 다이오드(LED) 사이니지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디지털아트 플랫폼을 탑재했고, 10일에는 내부 전문가 교육과정 인증서를 NFT로 수여하기도 했다.  다만, LG전자가 이번에 공표한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 항목이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사업이나 자체 코인 발행 사업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NFT·메타버스 쪽으로 (시장) 흐름이 가고 있지만, LG전자가 코인 거래소를 열거나 자체 코인 발행을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거래소 사업을) 한다면 전사 차원에서 해야할 사업이지 계열사에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2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NFT화한 디지털 작품을 자사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TV로 선보였다. 출처=LG전자 뉴스룸  이에 LG전자의 이번 사업목적 추가가 SW 사업 확장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광수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내부적인 사업 방향성을 보면 하드웨어 중심에서 SW와 결합된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있어왔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향후 그런(SW 사업으로 확장할) 기회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SW 산업 확장이 LG전자의 주력 사업인 제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 시도라는 분석도 있다.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LG전자 등 제조업 기반의

2022-02-23산업

비트코인이 나스닥 추종?‥수익률 앞선 반전의 화요일

김윤경2022년 2월23일 10:20  지난 1월 BTC 가격(푸른색 그래프)과 나스닥100 지수(붉은색 그래프) 추이. 출처=파이낸셜타임스 갈무리  가상자산 대장주 BTC(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뉴욕증시를 추종하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했던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뉴욕증시 수익률을 앞섰다.  21일(현지시간) 프레지던트 데이까지 3일간의 휴일 동안 BTC 가격은 크게 미끄러졌다가 소폭 회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발표한 것이 가격을 끌어 올린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33분 현재 24시간 전에 비해 2.23% 오른 3만8101.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22일 나스닥100 지수는 1% 넘게 내렸다가 전 거래일대비 0.99% 내린 1만3870.53으로 마감됐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기업만을 모아 만든 주가지수다.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BTC 가격은 통상 위험회피 수단으로 알려졌지만 점차 뉴욕증시와 움직임을 같이 하고 있다. BTC 가격과 나스닥100 지수 상관계수는 0.43이다. 이 계수가 1이면 두 지수가 완전히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저스틴 맥퀸 데일리FX 스트래티지스트는 블룸버그에 오늘(22일)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면서 반전의 화요일(turnaround Tuesday)이라는 옛 격언이 다시 사실로 들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상황이 어떻게 진척되는지에 달려있으며, 그동안 우리가 봤듯이 시장의 심리(sentiment)는 한 헤드라인에서 다음 헤드라인으로 바뀔 수 있다(뉴스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변동성은 여전해 아직은 속단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머큐리의 공동 창업자인 그레그 웨이스먼은 4만달러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의 핵심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봤다.  디지털 자산 전문가인 티르캐피탈의 계량 리서치 책임자 닉 메치다키스(Nick

2022-02-23산업

[코인시황] 전쟁 위기 속에서 가상자산 잠시 반등

Damanick Dantes2022년 2월23일 09:5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가상자산이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제재 선언에 잠시 반등하는 모양이다.  서방 국가들은 지난 며칠간 러시아와 우크라니아 간 갈등을 완화하려는 노력을 뒤로 한 채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 지역으로 군대를 이동하자 이를 ‘침공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  이 가운데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는 지난 24시간 약 3% 올랐다.  일부 분석가는 시장의 혼란이 결국 사라질 수 있지만, 고르지 못한 가격 움직임은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이체방크 보고서에 따르면, 대개 지정학적 문제로 인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매도세는 단기적으로 나타났다.  BTC와 S&P500의 상관관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일부 거래자는 투기성 자산(BTC)의 하락세가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34분)  ● 비트코인: 3만8220달러(4551만원) +2.91%n● 이더리움: 2631달러(약 313만원) +1.81%  전통시장  ● S&P500: 4305 마감 –1.02%n● 금: 온스당 $1903(약 227만원) +0.22%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95%  BTC 및 S&P500의 상관관계. 출처=코인데스크, 세인트 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야후 파이낸스  각종 기술 지표에 따르면 BTC에 대한 단기 지원은 3만7000달러다. 그러나 3만달러에서 더 강력한 지원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로서는 4만~4만5000달러 저항선으로 상승이 제한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BTC의 향후 진로는 다소 불안할 수 있다.  QCP 캐피털은 “BTC가 급등할 때마다 매도세도 공격적으로 변했다”며 “현물 가격의 이러한 급등은 공격적인 현물 매도세와 맞닥뜨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숏 스퀴즈 가능성을 언급하며 BTC 하락세를 예상했다.  짙어진 약세장  BTC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022-02-23산업

[크립토퀀트 다운사이드] 비트코인 채굴자도 하락장에 매도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2월23일 08:27  위에서부터 비트코인 가격, 채굴자 보유량(노란색 곡선), 거래소 보유량(보라색 곡선), 비트코인 CDD(빨간색 곡선), 비트코인 채굴자 순입출금량(초록색, 빨간색 그래프). 출처=트레이딩뷰  비트코인 가격, 채굴자 순입출금량(초록색, 빨간색 그래프). 출처=트레이딩뷰  BTC(비트코인) 채굴자의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거래소 보유량도 최근 3개월간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이는 채굴자가 자신의 활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 거래소 보유량이란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총량으로, 일반적으로 현물 거래소의 보유량이 높을수록 코인의 매도 압력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거래소 보유량은 코인 가격과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자 순입출금량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할 때 채굴자들의 출금량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2-02-23산업

솔라나 NFT 거래소, 매직다오 NFT 회원권 에어드롭

전지성2022년 2월23일 08:22  출처=매직이든 홈페이지  솔라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매직이든(Magic Eden)이 매직다오(Magic DAO)라는 이름의 다오(DAO·탈중앙자율조직) 커뮤니티 서비스를 출시한다.  매직이든은 이를 위해 사용자 5만명에게 매직다오의 NFT 멤버십 패스(회원권) ‘매직티켓’을 에어드롭(배포)한다.  디크립트는 22일(현지시간) “오늘부터 매직이든이 기존 사용자들에게 모두 5만개의 매직티켓 NFT 에어드롭을 시작했고 사용자들은 그걸 다오 커뮤니티의 회원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NFT로 사용자들은 디스코드 서버의 게이트 채널에 접속할 수 있다. 디스코드란 게임과 교육, 비즈니스 커뮤니티 생성을 위해 설계한 음성데이터통합(VoIP) 응용 소프트웨어다.  매직이든은 사용자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눠 매직티켓을 준다. 지난해 9월17일 매직이든이 태어난 직후부터 10월17일까지 한달 간 처음 거래소를 이용한 사용자들이 첫번째 그룹이다.  두 번째 그룹은 10월18일부터 12월17일 사이에 매직이든을 처음 사용한 사용자들이다. 세 번째 그룹은 이후에 매직이든에서 거래한 사용자들이다.  매직이든은 에어드롭을 위해 사용자들에게 각자의 이메일 주소와 디스코드 계정을 매직이든 프로파일에 연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매직티켓이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매직이든의 실제 사용자들에만 배포됐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매직티켓을 이용해 새로 등장할 NFT 프로젝트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또 3월 말 미국 로스앤젤리스(LA)에서 열리는 ‘NFT LA’ 이벤트에서 독점적인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매직다오의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결정할 때에도 매직티켓이 필요하다.  디크립트는 “당장은 매직티켓이 매직이든의 거버넌스 토큰처럼 사용되진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22-02-23산업

러시아-우크라 전운 가상자산 시총 1주일새 3천억달러 빠져

김세진2022년 2월23일 08:06  출처=Sean Robertson/unsplash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행동을 감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금융시장이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최근 1주일새 3000억달러(약 357조원)가 증발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해외 군대 파견을 승인했다. 이번 파병 요청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루간스크주) 지역의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평화유지군을 보낸다는 내용이 골자다.  돈바스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한 뒤 자칭 DPR과 LPR을 선포했다. 돈바스는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인 혹은 친러시아 성향으로 구성돼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서 ‘화약고’로 불린 핵심 지역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미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막기 위해 이 돈바스 지역에 군대를 주둔하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21일 DPR과 LPR에 대한 독립을 승인했다.  여기에 미국 등 서방의 경제제재 조치가 시작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invasion)이 시작됐다고 선포하고 첫 제재 조치를 내놨다. 러시아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매입을 금지하고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 군사은행 등 두 곳을 제재하는 내용이다. 유럽연합(EU)도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합의했다 .  무력 충돌과 제재 조치 등 갈등이 고조되자 금융시장은 혼란에 출렁이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은 1주일새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가 날아가면서 불안한 정세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때 2조달러를 넘겼던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6시 기준 1조7000억달러대로 줄었다.  가상자산 대장주 BTC(비트코인)은 1주일새 14%이상 하락한 3만8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2위 가상자산 ETH(이더리움)도 1주일새 16%가량 하락하면서 한때 2600달러선을 내줬고, BNB(바이낸스코인)은 1주일전

2022-02-23산업

라온시큐어, 옴니원 기반 e-병무지갑 서비스 오픈

출처=라온시큐어 제공  IT 통합보안∙인증 업체 라온시큐어가 병무청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민원서비스 e-병무지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한 2021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라온시큐어는 병무청과 함께 지난해 12월 e-병무지갑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21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분산ID(DID)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병역 의무자들은 e-병무지갑에서 블록체인 간편인증으로 본인을 인증한 후 병적증명서, 입영통지서 등 병역 관련 전자문서 28종과 전역증, 사회복무원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지갑에 저장할 수 있다. 대학교 휴∙복학 신청과 장병내일준비 적금·군장병 혜택 휴대폰 요금제 가입, 나라사랑포털 가입, 영화·숙박 할인 등 병역의무자 우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와 병무청은 현재 KB국민은행, 중앙대학교(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 군인공제회 C&C, 코드모바일(알뜰폰) 등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e-병무지갑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병역의무자를 위한 복지 혜택 제공 분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2-02-22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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