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불안하니 스테이블 코인 계속 오른다
Damanick Dantes2022년 2월24일 09:49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ATOM(코스모스 아톰), SHIB(시바이누), MATIC(폴리곤) 등 일부 알트코인은 하루 사이 최대 9% 상승했다가 현재 가라앉은 상태다. BTC(비트코인)를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이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스테이블 코인의 상승은 거래자들이 시장의 변동성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안전 자산으로 도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식도 동반 하락한 반면, 금이나 미국 달러 같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은 상승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러시아에 거주하는 자국 국민에게 즉시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4일 오전 9시23분) ● 비트코인: 3만7318달러(4463만원) -2.51%n● 이더리움: 2585달러(약 309만원) -2.34% 전통시장 ● S&P500: 4226 마감 –1.84%n● 금: 온스당 $1910(약 227만원) +0.22%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1.98% n 매도세 주시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BTC 단기 보유자의 매수 가격은 4만2000~5만달러다. 따라서 최근 5만달러 미만에서의 가격 변동은 추가적인 손실로 이어져 거래자들의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BTC 네트워크 이용자의 1/4 이상이 매수 가격보다 떨어진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이 지속 가능한 상승세를 확립하지 못하면, 통계적으로 이러한 사용자는 매도 압력의 또 다른 원천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현재 거래되는 가격이 매수 가격보다 낮은 경우 더욱 그렇다”고 언급했다. 글래스노드는 이어 “최근 단기 보유자들이 평균 3만3500~4만4600달러에서 매수를 진행했다”며 “그러나 매수 규모는 여전히 낮은 상태로 이는 단기 보유자의 최근 매수 가격이 가격 상승을 촉발하기에는 역부족임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장/단기 BTC 보유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