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에 대한 자오창펑의 생각
송하은2022년 5월30일 15:11 출처=자오창펑 트위터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루나를 상장 폐지한 이유와 자신의 생각을 7개의 트윗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Was in a no-phone meeting for 2hrs. At least, there is progress.n nLuna blockchain resumed, no more minting.n nAnd deposits, withdrawals and trading resumed. Trading is important for existing holders.n nPlease do NOT buy a coin just because trading is on. DYOR! EXTREME caution! — CZ Binance (@cz_binance) May 13, 2022 “바이낸스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기 때문에 LUNA(테라)와 UST(테라USD)의 거래를 중지시켰고 이번 테라의 UST와 LUNA 사태에 대한 대응 방식은 굉장히 실망스러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오창펑은 하루 지난 14일 다시 LUNA에 관한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는 루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다시 가동됐고, 더 이상 추가 발행을 하지 않는다며 입출금도 다시 재개됐지만 거래가 가능해졌단 이유 하나로 절대 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오창펑은 이번 사태에 대한 본인의 견해, 배운 교훈, 파급 효과, 체계적인 위험, 회복력, 규제 등을 바이낸스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1. 설계상의 결함 이론적으로 다른 자산을 담보로 한 자산에 페깅할 때 항상 담보가 부족하거나 페깅이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담보가 10배 이상이어도, 담보인 자산은 10배 이상 폭락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100% 안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가장 어리석었던 건 코인을 많이 발행하면 코인의 시가총액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가치를 창출하지 않습니다. 기존 물량의 가치를 희석 시킬 뿐입니다. LUNA(테라)를 기하급수적으로 발행하면서 사태가 더 악화됐습니다. 이를 설계한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이것을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주요한 결함은 지나치게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