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2066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함지현2021년 12월2일 08:30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플랫폼 1인치(1inch)가 206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1인치 네트워크는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 1억7500만달러(약 2065억8750만원)를 유치했다.  앰버(Amber) 그룹이 이번 투자를 주도했으며, 알라메다 리서치, 셀시우스, 넥소, 제미니 프론티어 펀드 등이 참여했다. 앰버 그룹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룸버그 출신으로 구성된 디지털 자산 운용사다.  앞서 1인치는 3개월 전의 시리즈 B 투자에서도 7000만달러(약 826억원)를 모금했다. 이로써 1인치는 최근의 시리즈 B 투자로 총 2억4500만달러(약 2892억원)를 확보했다.   시리즈 B 투자 모두 1인치가 자체 1INCH 토큰을 개당 1.50달러에 판매하는 토큰 펀딩으로 진행됐다. 2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1INCH는 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인치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르게이 쿤즈(Sergej Kunz) 1인치 최고경영자(CEO)는 은행과 헤지펀드를 포함한 기관 투자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우선 유럽에서 이에 필요한 인허가를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인치는 독일, 지브롤타, 리히텐슈타인 등에서 라이선스를 받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기관 투자자 전용 서비스 1인치 프로를 준비 중이다. 1인치는 해당 서비스를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에는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Tag  #1인치#시리즈B#디파이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1-12-02산업

Sen. Lummis Likely to Oppose Powell’s Fed Nomination on Crypto Grounds

Crypto-friendly Wyoming Senator Cynthia Lummis has expressed significant concerns about the crypto track records of President Joe Bidens nominees to head up the Federal Reserve for its next term, current Fed chair Jerome Powell and Fed governor Lael Brainard. As a result, she is likely to oppose the nominations and rally other Senators against them unless the Fed addresses her concerns, an aide to Lummis told CoinDesk.  The Republican Senator wrote in an op-ed in Tuesdays Wall Street Journal that “over the past year my faith in the Fed has been deeply shaken by its political approach to digital assets in my home state.”  She explained that Wyoming had created a heavily-regulated bank structure called a special purpose depository institution, or SPDI, in 2019, and began discussing with the Fed whether these vehicles could be considered banks and access the federal payment system.  But two Wyoming-based institutions that received SPDI charters in 2020, crypto exchange Kraken and stablecoin issuer Avanti, have not yet been approved by the Fed, which says its still determining whether they qualify as banks.  Lummis says the delay amounts to a legal violation since in 1994, Congress required the Fed to act on all bank applications within a year.  The Senator

2021-12-01정책

Crypto CEOs to Testify Before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CEOs from six major cryptocurrency companies will testify at a Dec. 8 hearing of the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committee Chair Maxine Waters (D-Calif.) announced Wednesday.  FTX‘s Sam Bankman-Fried, Circle’s Jeremy Allaire, Bitfury‘s Brian Brooks, Paxos’ Charles Cascarilla,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s Denelle Dixon and Coinbase Inc.’s Alesia Haas will speak at the session entitled “Digital Assets and the Future of Finance: Understanding the Challenges and Benefits of Financial Innovation in the United States.”  Waters has been an outspoken critic of crypto largely because of its unregulated nature.  In June, she announced that she was forming a group of Democrat House members to tackle growing concerns about cryptocurrency.  Bankman-Fried, the CEO of the crypto derivatives exchange FTX, said in September that tighter regulation of crypto exchanges would have positive effects for investors.  Brooks, who took over as CEO of the mining company Bitfury in November, was the acting comptroller of the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 the regulator for U.S. national banks, between May 2020 and January 2021. He also had a brief stint as CEO of the crypto exchange Binances U.S. arm.  UPDATE (Dec. 1, 19:50 UTC): Includes Coinbase Inc. CEO title.  DISCLOSURE  The leader in news and information on cryptocurrency, digital assets and the

2021-12-01정책

AoZ, 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과 파트너십 체결

AoZ2021년 12월1일 18:46  [이 콘텐츠는 보도자료이며, 코인데스크 코리아 기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NFT 프로젝트 AoZ가 소셜 플랫폼 디파인과 NFT 분야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FT 생태계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디파인은 AoZ NFT의 공개 판매 전 일부 작품의 사전 판매와 슈퍼 레어급 NFT의 경매를 지원할 예정이고 추첨 이벤트와 DFA 토큰 에어드랍 등을 통해 커뮤니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AoZ의 NFT 작품들이 원활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AoZ 공개 판매 이후 디파인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AoZ NF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AoZ 프로젝트에서 개발중인 AoZ 캐릭터 기반 게임 또한 디파인에서 2차 시장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AoZ는 ‘Age of Z’의 줄임말로 Z세대의 자유로움과 탈중앙화 정신, 그리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NFT 작품 시리즈로 1993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캐릭터들은 희소성에 따라 노멀, 레어, 슈퍼 레어, 스페셜 슈퍼 레어 4개의 클래스로 나뉘며, 각각 75%, 22.5%, 2%, 0.5%의 비중을 차지한다. AoZ NFT는 2021년 12월 15일에 공개 판매 될 예정이다.   디파인은 아티스트와 뮤지션, 인플루언서, 게이머를 포함한 모든 창작자를 위한 NFT 소셜 플랫폼이다. 모든 분야의 창작자들이 NFT를 발행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종합 NFT 플랫폼으로, 디파인 아트, 디파인 뮤직, 디파인 게이밍, 디파인 스튜디오를 비롯한 4가지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한다.

2021-12-01산업

미니미가 메타버스로…싸이월드, 17일 돌아온다

천호성 한겨레 기자2021년 12월1일 16:40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버전’으로 돌아온다. 싸이월드 캐릭터인 미니미가 ‘미니룸’ 문을 열고 가상공간에 들어가는 형태로 메타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1일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가 낸 보도자료를 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오는 17일 각각 서비스를 시작한다.  재개장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이용자 아바타인 미니미가 미니룸 속에서 방문자를 맞는 ‘예전 모습’과 비슷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미니미가 미니룸의 문을 열고 미니홈피 밖으로 나가면 싸이월드 한컴타운으로 이동하게 된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글과컴퓨터(한컴)가 개발한 가상 미팅공간 서비스다.  한컴 관계자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미니미는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채팅, 화상대화 등을 나눌 수 있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기보다는 싸이월드 미니룸 풍의 가상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한컴과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운영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투자계약을 맺었다. 한컴이 지분의 51%를, 싸이월드제트가 49%를 갖는다.  두 회사는 오는 6일까지 싸이월드와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연동하는 작업을 마친 뒤, 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앱마켓에 입점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는 보도자료에서 “(폐업 전 싸이월드에 있던)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만개, 다이어리 11억개, 포스팅 68억개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17일 새로운 싸이월드로 3200만 회원들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싸이월드 재개장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한컴 주가가 10% 넘게 뛰기도 했다. 이 회사 주가는 1일 전날보다 14.31%(4150원) 오른 3만3150원에 장을 마쳤다.

2021-12-01산업

금융사, 일제히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

노지원 한겨레 기자2021년 12월1일 16:00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개인의 신용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1일 시범 실시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17개 업체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차별화 한 기능을 홍보하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7개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12월1일 오후 4시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6개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을 비롯해 3개 금융투자사(키움·하나금융투자·NH투자증권), 5개 카드사(신한·국민·하나·BC·현대), 2개 핀테크·IT사(뱅크샐러드·핀크), 농협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나머지 마이데이터 사업자 20개사는 12월 중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16개사는 관련 시스템·앱 개발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참여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소비자가 각종 기업,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신용 정보를 특정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한 뒤 이들 업체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가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 회사에 나의 신용 정보를 특정 마이데이터 업체에 제공해도 된다고 허락하면 업체는 개인의 은행 입출금 내용부터 대출 현황, 카드, 보험, 금융 투자, 통신 이용 기록, 부동산, 자동차 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소비와 자산을 관리해주고 적합한 금융 상품도 소개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예컨대 마이데이터 업체가 나의 평소 씀씀이를 분석해 할인, 적립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를 추천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일종의 ‘금융 비서’가 생기는 셈이다.  은행을 비롯해 금융투자사, 카드사, 핀테크 기업까지 마이데이터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관건은 누가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먼저’ 받느냐는 것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특성상 소비자가 한 업체를 주로 이용하기로 결정하면 이 업체를 통해 충분히

2021-12-01산업

코빗, RUNE(토르체인) 상장

함지현2021년 12월1일 11:55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크로스체인 거래를 지원하는 RUNE(토르체인)을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코빗 웹사이트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부터 RUNE 거래와 출금이 가능하다. 입금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바로 지원된다.  RUNE은 유동성 풀(Pool) 기능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 상의 코인을 바로 교환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토르체인의 자체 토큰이다.   토르체인은 랩핑(Wrapping) 코인을 요구하지 않는다. 랩핑이란, A 네트워크의 코인을 B 네트워크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서비스에서 사용하려면 해당 코인을 B 네트워크에 맞게 변환하는 작업을 의미하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RUNE은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규모 60위로, 전일 대비 8.28% 상승한 11.54달러(약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1-12-01산업

피델리티, 캐나다에서 BTC 현물 ETF 출시

함지현2021년 12월1일 11:45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캐나다에서 첫 BTC(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델리티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피델리티 어드밴티지 BTC ETF(FBTC)’라는 명칭으로 BTC ETF를 선보인다. 다만, FBTC의 상장일은 아직 미정이다.   미국 주식 전문매체 시킹 알파(Seeking Alpha)는 이번 FBTC가 BTC 현물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캐나다의 토론토 증권 거래소(TSX)에는 캐나다 자산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먼트의 첫 BTC 일드형 상장지수펀드(Yield ETF)가 상장됐다.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퍼포즈 인베스트먼트가 선보인 이번 ETF는 투자자에게 매달 배당금을 지급한다. 그 수익률은 연간 8~1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상품의 약칭(티커)는 BTCY.B다.  캐나다에서 BTC ETF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 2월 캐나다 금융당국은 캐나다 자산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먼트의 BTC ETF를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후 ETF 운용사 호라이즌이 최초의 BTC 인버스 ETF(가격 하락에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이와 달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프로셰어즈의 BTC 선물을 추종하는 ETF는 승인했으나, 반에크가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최종적으로 거부했다.

2021-12-01산업

Morgan Stanley Sees Crypto-Banking Regulation Arriving Faster Than Expected

Regulators are looking to develop a set of rules for crypto banks sooner than expected, according to a research note from Morgan Stanley published last week.  This follows a joint statement from the Federal Reserve,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 (FDIC) and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 on Nov. 23 that outlined a “policy-sprint” to develop rules for firms offering services in the crypto space.  It was already known that regulators were working on this framework, the report says, but their “sense of urgency” on the matter is a positive for getting new rules in place “sooner rather than later.”  “Well-crafted regulation will help to promote the adoption of crypto-assets and their related services,” the Morgan Stanley analysts wrote. That is positive for banks such as Silvergate and Signature.  The biggest risk the bank sees is that policymakers move too fast and “implement measures that inadvertently inhibit adoption of cryptocurrencies,” and whilst not its base case, “regulators could still in theory adopt a highly restrictive stance on crypto-related services (or prohibit them altogether) that severely inhibit their growth.”  Services to fall under the scope of this new framework will include “custody; facilitation of customer purchase/sales of crypto-assets; loans collateralized by crypto-assets; issuance and

2021-12-01정책

두산베어스 선수 경기 NFT 나온다

정인선2021년 12월1일 10:13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이미지와 영상이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나온다.   (주)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블록체인 기업 대퍼랩스,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안체인과 협력해 NFT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DDI는 NBA탑샷과 크립토키티를 만든 대퍼랩스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플로우를 활용해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선수의 경기 하이라이트 이미지와 영상을 NFT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두산의 메타버스 플랫폼 두버스(DOOVERSE)에서 구입·거래할 수 있다.   현재 두버스 플랫폼에는 박철순, 윤동균, 김민호 등 과거 두산베어스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경기 명장면으로 구성된 레전더리 플레이어 세트 에디션 1 NFT 패키지를 2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오명환 DDI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NFT 기반 스포츠 카드 플랫폼을 출시해, 스포츠와 기술이 연결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자평한다면서,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다양한 사업에 접목해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1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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