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죽은 후 내 코인은 어떻게 돼?
임준혁2022년 1월10일 08:47출처=Ruben Hanssen/Unsplash 주요소식 1. 죽은 후 내 코인은 어떻게 돼? 사후 가상자산 처리 서비스 사르코파구스(Sarcophagus)가 최근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547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VC 투자자들이 사르코파구스 DAO(탈중앙화조직)의 회원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르코파구스 이용자는 자신이 일정 시간 동안 정해진 프로토콜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가상자산이 미리 설정한 스마트 계약의 조건 대로 처리된다. 다른 지갑 주소로 옮길 수도 있고 특정한 프로토콜에 기부할 수도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유언을 설정할 수 있다. 프로토콜 노드 운영은 사르코파구스 토큰 SARCO를 보유한 운영진이 맡는다. 2. BTC 하락장 주말 사이 멈춰‥다시 4만2천달러 돌파 6일 동안 지속됐던 BTC(비트코인) 하락세가 지난 9일(현지시간) 멈췄다. 2018년 이후 가장 오래 지속된 하락세였다. BTC 가격은 이날 소폭 상승하여 4만달러 지지선을 지켜냈다. 한국시간 10일 오전 BTC는 4만2000달러를 돌파했다. 4만달러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걷잡을 수 없는 하락장이 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던 참이었다. BTC는 현재(한국시간 10일 오전 7시13분) 4만2345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사이 1.31% 상승했다. 3.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개발 검토 중 세계적 결제 업체 페이팔(PayPal)이 스테이블 코인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은 지난 7일 스테이블코인 개발을 검토 중이라며 프로젝트가 확정되면 해당 규제 당국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팔은 2020년 말부터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이후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4. 바이낸스, 솔라나 메타버스에 입주한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미국법인(Binance.US)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에 사무실을 짓고 있다. 이 플랫폼은 ‘포털(Portals·theportal.to)’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