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코인 대출·이자 서비스 또 광범위 조사

전지성2022년 1월27일 08:03  출처=Shutterstock  가상자산 대출·이자지급 서비스와 관련해 미국 가상자산거래소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과 제미니트러스트(Gemini Trust),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네트워크(Celsius Network)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예치, 대출, 이자 지급 서비스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를 벌이면서 보이저디지털과 제미니트러스트, 셀시어스네트워크를 조사하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SEC는 이 회사들이 문제의 서비스를 SEC에 증권으로 등록해야 하는 건 아닌지, 이용자들이 이 서비스로 피해를 볼 위험은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조사를 받는 기업들은 고객들이 예치한 코인을 모아 다른 투자자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서 이를 고객에게 높은 이자율로 지급한다. 이 서비스로 시중은행 저축보다 고객에게 큰 이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시어스 대변인은 이날 SEC 조사 상황은 모두 기밀이지만 조사에는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에 밝혔다. 나머지 두 회사도 규제 당국과의 소통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조사에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미 켄터키, 뉴저지, 앨라배마, 텍사스 등 여러 주 당국이 문제의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 피해 우려를 지적한 적이 있다.  지난해 9월엔 SEC가 미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에 같은 서비스와 관련해 경고를 전했다.  Tag  #SEC  #예치  #대출  #보이저  #제미니  #셀시어스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7산업

오세진 “코인에 주식 공정공시 원칙 그대로 적용 쉽지 않을 것”

전지성2022년 1월27일 08:00  오세진 코빗 대표. 출처=코빗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의 신년 인터뷰를 마련했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고팍스 운영사) 등 거래소 외에도 벤처캐피탈(VC)과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자들, 게임 산업 리더들도 만나봤다.  코빗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최초와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다.  2013년 4월 세계 최초로 한국 원화와 비트코인 거래 베타서비스를 개시했다. 같은해 7월 한국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로 태어났다. 2016년 3월 국내 최초 ETH(이더리움)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년 9월 넥슨의 지주사 NXC가 910억원에 코빗을 인수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첫 인수였다. 2021년 5월 말 국내 거래소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을 열었다.  같은 해 11월 말 SK스퀘어가 900억원 투자를 발표했다. 코빗은 대기업이 투자한 국내 첫 거래소가 됐다. 그러나 4대 거래소 가운데 시장 점유율은 아직 4등이다. 수익보다는 시장 윤리로 주목받는 거래소이기도 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그러나 1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은 확실히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2년은 코빗이 정부 인가를 얻기 위해 신중해야 했다면 앞으로 2년은 공격적인 비즈니스로 수익을 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가상자산법과 SK스퀘어 투자 유치, 시장 전망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2022년 화두  - 올해 가상자산 시장 화두를 제안해 달라.   가상자산법과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솔루션, 탈중앙자율조직(DAO)이라고 생각한다.  - 가상자산법 먼저 이야기하자. 최근 대선 후보들이 가상자산법 입법과 가상자산공개(ICO) 등을 거론했다. 위메이드 위믹스 사태 때문에 업계에선 공시가 쟁점이 됐다. 이후 주식시장의 공정공시 원칙은 국회

2022-01-27산업

바이낸스, SEPA 은행 유로화 입금 재개한다

함지현2022년 1월27일 07:44출처=Vadim Artyukhin/unsplash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단일유로지불결제구역(SEPA: Singe Euro Payments Area)의 은행을 이용한 유로화 입금을 재개했다.  SEPA는 유럽연합(EU) 역내 은행 간 송금과 결제가 이뤄지는 금융망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낸스는 런던 소재의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사업자 페이세이프와 업무 협약을 맺고 SEPA를 통한 입금 서비스를 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7월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로 인해 SEPA를 통해 유로화를 입금할 수 없다며 유로화 입금 서비스를 중단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우선 벨기에와 불가리아 이용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재개한 후 몇 주 안으로 다른 유럽 지역 이용자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페이세이프가 바이낸스의 유럽 이용자들이 법정통화를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지원할 전망이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페이세이프가 자사의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와 결제 처리 기술력을 활용해 바이낸스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이로써 바이낸스 유럽 이용자들이 가상자산과 유로화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국,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규제에 타격을 받은 바이낸스는 글로벌 사업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두바이 아부다비에 본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ag  #바이낸스  #유럽  #SEPA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7산업

미 연준, 3년만에 금리인상 시사…가상자산 가격 어디로?

김세진2022년 1월27일 07:34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출처=위키미디어커먼스  미국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양적완화 정책 축소 및 긴축정책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그동안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가격이 상승했던 주식,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의 가격이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연준은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밝힌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노동시장이 강한 지표를 보임에 따라 연방기금금리의 목표 범위를 곧 높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위원회는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단기 금리는 제로(0)금리 수준인 0~0.25%를 유지했다. 금리 인상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CNBC, 블룸버그 등은 3월 FOMC 회의 직후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은 금리 인상에 앞서 2022년 3월 초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을 종료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앞으로 더 많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해져 연준이 2024년까지 4번에 걸쳐 2.5%에서 2.75%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양적완화책 축소 결정은 최근 40년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온데 따랐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98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7% 대를 반복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연준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한다. 연준의 목표는 이러한 인플레이션 수치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 됐다.  연준 발표에 주식∙가상자산 오르락 내리락  연준의 발표 직후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가 하락세로 마감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주가지수는 0.02% 간신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가상자산 시장도 주식 시장을 따라갔다.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연준의 발표 직후 반짝 상승해 3만8000달러대까지

2022-01-27산업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고래는 전략적 매도를 준비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1월26일 18:20  비트코인 가격(주황색 곡선)과 거래소의 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의 30일 이동평균 지수(분홍색 곡선). 출처=크립토퀀트  30일 이동평균 기준 거래소의 BTC(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패턴이 발견됐습니다.  주) 거래소의 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란 모든 거래소에 들어오는 입금량 기준으로 상위 10건의 비트코인 수량에 전체 입금량을 나눈 값을 뜻합니다. 값이 커지면 고래의 매도 압력이 늘어나거나, 알트코인 매수·마진 거래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고래 지표 값이 1에 가까워질수록 거래소의 비트코인 물량 중 고래 물량 비중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의 한계도 있습니다. 이 지표로 고래가 거래소에 비트코인을 보내는 것은 알지만, 정확하게 얼마나 보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기간을 축소하면 고래가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유입시킨 정황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30일 이동평균 지수를 사용하면 됩니다.n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  #프리미엄  #크립토퀀트  #CQ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6산업

Money laundering 0.05% of all crypto transactions in 2021: Chainalysis report

Bitcoin MicroStrategy buys the dip, adding 660 more BTC to its reserve 37 mins ago · 1 read Ethereum Report: Strong activity underscores institutional interest across digital assets 4 days ago · 2 min read DeFi SX Network introduces Polygons first Layer-2 blockchain 2 hours ago · 3 min read GameFi Behind the scenes of the new metaverse game Cross The Ages 6 days ago · 4 min read NFTs Entering the era of decentralized video streaming with Theta Network 3 hours ago · 3 min read People Belgian Member of Parliament to convert entire 2022 salary into Bitcoin 4 days ago · 2 min read

2022-01-26Defi

[트윗시황] 수익 상태 이더리움 투자자, 15개월 만에 최저치

조은지2022년 1월26일 17:54  1. 코인 분석가 매트 청: BTC(비트코인)은 지난해 여름(7월~9월)과 비슷한 구조의 하방 쐐기형 패턴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대로 간다면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한국시간 27일 새벽4시) 가격이 어떻게 될지 지켜 봅시다.  Possible Wedge Reversal Pattern  nSome indications showing similar characteristics to the summer correction on a linear scalen  nLets see how price reacts tomorrow with FOMC.#Bitcoin #CTM pic.twitter.com/sWr4Yuyy6v  — Matt Cheng (@MattchengBtm) January 26, 2022  하방 쐐기형이란? 저항선과 지지선 폭이 점점 좁아지면서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자 코멘트: 하방쐐기형에서 점점 좁아지는 고점을 이은 선과 저점을 이은 선이 만난 뒤에는 장기 측면에서 가격 상승세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글래스노드: 수익 상태인 ETH(이더리움) 주소 비율이 15개월 만에 최저치인 70.949에 도달했습니다.  #Ethereum $ETH Percent Addresses in Profit (7d MA) just reached a 15-month low of 70.949%n  nView metric:https://t.co/BUbkntqvVb pic.twitter.com/MlhiqLl10p  — glassnode alerts (@glassnodealerts) January 26, 2022  기자 코멘트: 수익상태인 이더리움 주소 비율을 통해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지갑의 수익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지난해 11월은 수익상태가 약 100%에 달했지만,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면서 손실을 본 지갑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어요.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트윗시황  #프리미엄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6산업

[크립트퀀트] 비트코인, 볼린저 밴드 하단 도달...매수 기회

크립토퀀트 퀵테이크2022년 1월26일 17:48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S&P500 가격(검정색 곡선)과 일목균형표(파란색 구름 형태·하늘색·주황색·회색 곡선)의 추이. 출처=트레이딩뷰  세계 금융 시장이 약세장일 땐 온체인 분석 및 기술적 측면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침체장에서는 오히려 국제동향이 코인 시세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위 차트를 보면 S&P 500(검정색 곡선)이 일목균형표(Ichimoku Cloud) 아래로 하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일목균형표란 시간을 기준으로 시세 변화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일목균형표는 시간을 기준으로 나눈 총 4가지 지표로 기준선·후행스팬·선행스팬1·선행스팬2가 있습니다.  이는 S&P 500의 일일 투자 기간(Daily Timeframe)이 약세장으로 들어선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연준)는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을 예정 중입니다.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경기 침체는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Tag  #코인 투자 분석  #프리미엄  #크립토퀀트  #CQ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2-01-26산업

[저녁브리핑] 페이스북, 코인 접나?

박범수2022년 1월26일 17:23  페이스북 스테이블 코인 디엠, 결국 사라지나  메타(Meta, 옛 페이스북)가 주도하는 스테이블 코인인 디엠이 사업을 종료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디엠 어소시에이션(Diem Association)이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을 돌려주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리플 가치 150억달러 평가…시리즈C 투자자 지분 현금 매수  블록체인 기반 결제기업 리플(Ripple)이 150억달러(약 17조900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디크립트는 25일 “리플이 2019년 12월 2억달러(약 2392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지원했던 투자자들 보유 주식을 투자 당시보다 높은 가격으로 사들였고 그 덕분에 150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김승주 고려대 교수 블록체인 진흥 위해 P2E 허용? 논리가 안 맞아  김승주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장은 지난 1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한국 규제 상황에서 P2E만 허용해달라는 건 논리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저는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위해서 P2E를 풀어달라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사행성 게임 전체를 규제하고 있는데, ‘사행성 게임을 풀어달라’가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한 사행성 게임만 풀어달라’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이걸 막으면 블록체인 진흥이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코인 금지한) 중국은 블록체인 논문이 하나도 안 나와야 하는데, 중국에서 블록체인 논문, 특허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빗썸, 코인98(C98) 원화마켓 거래소 중 최초 상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C98(코인98)을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거래소 중 최초로 26일 상장한다.  코인98은 바이낸스의 거래소공개(IEO) 플랫폼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통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젝트다.  태국, 코인 과세 준비한다  태국이 가상자산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세를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국가 재정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25일 블룸버그

2022-01-26산업

지난해 3조원 넘긴 코인 사기…“원금·고수익 보장 믿지마세요”

박수지 한겨레 기자2022년 1월26일 17:18  출처=unsplash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유사수신 사기 규모가 1년새 약 15배나 늘어난 3조1282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인 투자 등이 활성화되면서 사기 규모도 덩달아 커지면서 원금·고수익 보장 등을 믿고 섣불리 투자하는 일에 유의해야 한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가상자산 사기 규모가 3조1282억원으로 1년전(2136억원)보다 약 15배 훌쩍 뛰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실제 사례를 들어 주의해야 할 권유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자체 발행 코인이 거래소 상장되는데 투자 시 고수익을 볼 수 있다.  ②코인을 예치하면 이자를 코인으로 지급하겠다.  ③코인리딩방을 운영하는데, 코인 시세를 조종할 수 있으니 투자해라.  ④가상자산 환전 금융플랫폼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 실제로 지난해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의 환전·결제 등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금융플랫폼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고, 하위 투자자를 모집하면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5000여명으로부터 2200억원을 뜯어낸 경우도 있었다.  경찰청은 “설 명절에 가족·친척 등을 만난 자리에서 안부인사와 함께 ‘원금과 고수익을 동시에 보장하며 투자를 권유한다면 의심하라’는 말 한마디를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Tag  #코인 사기  #경찰청  #원금 보장  #가상자산  URL복사  텔레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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