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4만1000달러 버틴 비트코인, 추가 상승 가능?
박근모2022년 3월21일 11:01 출처=unsplash 주요 소식 1. 비트코인 4만1천달러 버텨…5일째 4만달러 웃돌아 BTC(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9~20일 내내 4만1000달러(약 4970만원)를 버텨냈다. 20일 오전 한 때 4만2000달러(약 5088만원)를 넘기기도 했다. 가상자산 투자사 빗불캐피털(BitBull Capital)의 조 디파스컬(Joe DiPasquale)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음 저항선인 4만2500달러(약 5149만원)를 넘어설 수 있다면 2월 마지막 날처럼 4만5000달러(약 5150만원)까지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2. 트래블룰 D-5 ‥거래소 이용자는 혼란스럽다 트래블룰 시행까지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4대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정책은 미비해 이용자들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트래블룰이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다. 트래블룰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오는 3월25일부터 시행된다. 3. 베리파이바스프-코드, 25일까지 연동되나...여전히 미지수 트래블룰 실시 시점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가운데 서로 다른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와 코드(CODE·COnect Digital Exchanges) 연동 여부가 여전히 미지수다. 두 솔루션이 연동되지 않으면 각각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는 거래소간 송금이 어려워진다. 4. 규칙을 악용한 고래로부터 코인을 뺏을 수 있을까 어떤 집단이 규칙을 교묘히 이용해 다량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그 코인은 압수해도 되는 걸까. 최근 코스모스 앱체인 주노 프로젝트에서 진행된 거버넌스 제안 16번의 투표 결과는 ‘그렇다’고 답했다. 5. 네오위즈의 네오핀, 클레이튼 재단과 P&E 전략적 제휴 네오위즈 코인 NPT(네오핀)의 발행사 네오핀이 클레이튼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오핀은 클레이튼에 전략적 투자를 하면서 향후 클레이튼 기반의 P&E 게임을 확대할 예정이다. 6. 새 정부 가상자산 공약, 앞길이 험난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가상자산(코인) 공약은 국회 입법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