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크립토 봄바람 부나?‥LRC 40% 급등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올해 들어 줄곧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가상자산 시장에 낙관적인 분위기가 돌아오고 있다. 알트코인의 최근 상승세는 거래자들 사이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더 커졌음을 나타낸다.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는 지난 24시간 동안 각각 1%, 3% 상승한 반면, ADA(카르다노)와 DOGE(도지코인)은 각각 11%, 4% 상승했다. 이더리움 확장 네트워크 루프링의 기본 토큰 LRC(루프링)는 게임스톱과의 제휴 소식을 발표한 후 40% 급등했다. 일부 분석가는 가상자산 가격 범위가 높긴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상승세가 단기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올해 초 줄곧 3만~4만달러의 범위를 유지해온 BTC는 현재 4만~4만50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감소했음을 나타낸다. 웨이브 파이낸셜의 저스틴 추 트레이더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폭에 따라 위험 자산 가격에 상한선이 정해질 것”이라며 “일부 거래자는 저점 매수를 선택하지 않고 있다. 대신, 가격이 안정되면서 하방 헤지를 풀고 변동성 계약(volatility contract)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BTC 단기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의 케이티 스톡은 전무이사는 “4만5000달러 근처에서 기록한 최근 고점이 긍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달 초 가격 돌파는 BTC가 5만1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고 언급했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4일 오전 9시50분) ● 비트코인: 4만3091달러(약 5247만원) 1.55%n● 이더리움: 3058달러(약 372만원) 2.82% 전통시장 ● S&P500: 4456 마감 –1.23%n● 금: 온스당 1947달러(약 236만원) +1.38%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32% n 미온적 돌파 BTC 선물시장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안정세를 보였다. 아케인 리서치에 따르면, 이는 BTC가 좁은 가격 범위에서 거래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