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AIM뮤직와 손잡고 메타버스 음원시장 진출 < AI·메타버스·로봇 < 뉴스 < 기사본문 - 테크월드뉴스 - 조명의 기자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KMH가 메타버스 전문 기획사 AIM뮤직과 손잡고 메타버스 음원시장에 진출한다. 5월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KMH 회의실에서 한찬수KMH대표이사(왼쪽)와 박찬재 AIM뮤직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KMH는 지난 5월 17일 AIM뮤직과 메타버스 콘텐츠·플랫폼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KMH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찬수 KMH 대표이사, 박찬재 AIM뮤직 대표이사와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간 전문성을 결합해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AIM뮤직은 2018년 출범한 세계최초 인공지능(AI) 음반레이블이며, 소녀시대 태연 동생 하연, 베리굿 출신 이소의 음반 등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으로 케이팝(K-POP) 음원을 제작, 발매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M뮤직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버츄얼 셀럽 ‘에이미 문(AIMY MOON)’의 인공지능 음악 프로듀싱 능력을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 음원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에이미 문은 가상공간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사용자들은 에이미 문이 프로듀싱하는 다양한 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직접 작곡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다. 에이미 문은 현재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찬수 KMH 대표이사는 “당사는 앞으로 AIM뮤직과 같이 역량을 갖춘 제작사와 전략적 제휴,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지분 인수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AIM뮤직 박찬재 대표이사는 “KMH와의 협력을 통해 AI, NFT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콘텐츠 사업과 유저 참여형 컨텐츠(UGC) 플랫폼 개발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며 “최종적으로 개인화된 음악, 동영상, 게임 콘텐츠의 데이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