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미르프로토콜 4억달러에 인수...이더리움 확장성 강화

김윤경2021년 12월10일 09:27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프로젝트 폴리곤(Polygon)이 미르프로토콜(Mir Protocol)을 4억달러에 인수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더리움 역량 확대 등을 위한 것으로 이 소식은 가상 행사로 열린 polygon zk day에서 발표됐다.  미르프로토콜은 영지식 증명(zk-proof) 기술 기반의 이더리움 스케일 기술 스타트업. 영지식 증명은 해당 정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도 블록체인 상의 거래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한 해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르프로토콜은 폴리곤 제로(0)로 브랜드를 바꿔 폴리곤 지분증명(PoS), 폴리곤 허머즈 등 기존 솔루션과 함께 폴리곤 생태계에 통합되며, 영지식 증명 기술을 기반으로 2022년까지 zk 롤업(zk rollup)을 구축할 계획이다.  폴리곤 공동 창업자인 샌디프 네일왈(Sandeep Nailwal)은 폴리곤은 웹 3.0 개발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빠르며 저렴하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광범위한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을 제공하길 원한다면서 미르를 인수하면서 폴리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영지식 증명 스케일링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폴리곤은 지난 8월 zk롤업과 관련해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으며, 당시 2억5000만달러를 들여 스케일링 솔루션 기업 허머즈 네트워크를 인수합병(M&A)했다.  Tag  #폴리곤#미르프로토콜#인수합병#이더리움#ZK롤업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2021-12-10산업

[코인시황] 헝다그룹 사실상 채무 불이행”...가상자산·주식 일제히 하락

Damanick Dantes2021년 12월10일 09:25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중국 헝다그룹을 제한적 채무 불이행 상태로 분류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가상자산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의 신용 불안으로 전 세계적 경기 침체까지 우려되면서 주식 시장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BTC(비트코인)는 5만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 24시간 동안 약 4% 하락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XRP(리플)가 3% 반등해 이목을 끌었다.  분석가들은 지난 한 달 동안 가상자산 수익의 분포 현황에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래 차트에서 나타나듯 BTC 우세지수는 지난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최근 알트코인의 성과를 반영한다.  Fx프로의 알렉스 쿱트시케비치 분석가는 “지난 2018년 1~3월, 4~6월에는 BTC 우세지수가 40% 미만으로 떨어져 이 상태가 지속됐다”며 “이후 해당 지수는 이른바 ‘가상자산 혹한기’에 알트코인이 급락하며 회복됐다”고 언급했다.  BTC의 상대적 시장 점유율이 잠재적으로 회복하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낮아질 수 있다.  가격  가상자산(현지시간 9일 오후 7시)  ● 비트코인(BTC) : 4만7764달러(약 5617만원) -6.0%  ● 이더리움(ETH) : 4134달러(약 486만원) -6.6%  전통시장  ● S&P500 지수 : -0.7%  ● 금 : 온스당 1776달러(약 207만원), -0.4%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49%  현재 분석가들은 투기성 자산에 대한 투자자 심리를 반영하는 BTC와 주식 간 상관관계를 주시하고 있다.  스택펀드의 레너드 네오 선임 분석가는 “최근 몇 주 동안 BTC는 위험자산처럼 떠올랐다”며 “지난 3일 기술주가 폭락하며 미국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0.6 이상으로 급등했다. 그러나 가상자산은 이번 주 초 미국 주식처럼 반등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가상자산 펀드 유입량 둔화  투자자들은 지난 3일 매도 기간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 4000만달러를 인출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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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700만달러 팜 NFT 투자 참여

전지성2021년 12월10일 09:23  SK텔레콤이 블록체인 개발 기업 컨센시스(ConsenSys)의 팜(Palm)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튜디오에 대한 2700만달러(약 32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 M12 벤처 펀드가 주도한다.  시리즈B 투자란 일정한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이 사업을 확장하거나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유치하고 그 스타트업이 본격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에 비해 시리즈A 투자는 개발과 시장 검증을 마친 시제품 출시를 전후해 유치하는 경우가 많다.  디크립트는 9일(현지시간) “팜 스튜디오는 NFT 중심의 맞춤형 사이드체인(sidechain)이자 확장형 블록체인으로 주목을 받아 왔고 그 덕분에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체인은 블록체인의 메인체인에 나란히 붙어서 작동하는 하위 체인을 말한다. 사이드체인만의 독립된 노드를 구성하는 대신 기존 메인체인의 노드에 사이드체인의 노드가 추가해 작동한다.  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SK텔레콤과 그리핀게이밍파트너스(Griffin Gaming Partners), RRE, 서드카인드벤처캐피탈(Third Kind Venture Capital), 스페르미온(Sfermion), 워너브라더스, 라오(The Lao) 등이 참여했다. 라오는 투자 중심의 분산형 자율조직(DAO)이다.  댄 헤이먼 팜 최고경영자는 “우리가 하려는 일을 철학적, 이념적으로 지지하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더 나은 투자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성과를 거뒀다”고 디크립트에 말했다.  또 “(우리 네트워크는) 트랜잭션에 이더리움 메인넷보다 약 99%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사실도 매력적으로 고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팜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로 알려진 영국의 데미언 허스트와 협업했다. 그는 팜을 통해 래퍼 드레이크의 정규 6집 앨범 표지를 NFT로 발행했다. 캔디디지털(Candy Ditigal)이 미국 메이저리그야구(MLB) 선수들의 NFT를 발행할 때에도 팜과 협업했다.  Everything done

2021-12-10산업

메타 가상자산 지갑 ‘노비’, 왓츠앱서 시범 운영한다

김세진2021년 12월10일 08:04  최근 페이스북에서 사명을 변경한 메타(Meta)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메타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노비(Novi)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미국인을 대상으로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비 앱에서 신분증을 등록하고 허가를 받은 미국인은 메타의 메신저 앱인 왓츠앱(WhatsApp)에서 노비를 연동해 가상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다. 현재 알래스카주, 네바다주, 뉴욕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를 제외한 미국 지역과 과테말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팍소스와 코인베이스가 협업해 제공한다. 노비 지갑에서는 현재 팍소스가 운영하는 스테이블코인 USDP(팍스달러) 송금을 지원한다. 이 USDP는 100% 현금 및 현금 등가물로 미국 달러(USD)화와 1:1로 가치가 페깅(연동)된다. 코인베이스는 노비의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메타(당시 페이스북)는 지난 2019년 6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리브라(Libra)와 디지털지갑 자회사인 칼리브라(Calibra)를 출범하며 가상자산 산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때 리브라는 달러화, 유로(EUR)화, 파운드(GBP)화 등 복수 법정화폐 가치를 연동한 독립적인 통화를 표방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미국 규제당국과 정치권 인사들이 리브라에 달러의 통화주권을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에 마크 주커버그 대표를 청문회에 소환하는 등 압박을 지속하자 메타는 입장을 선회했다. 리브라를 달러화에만 가치를 고정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디엠(Diem)으로 역할을 축소하고, 칼리브라를 노비로 리브랜딩한 것이다. 이후 디엠 개발은 규제에 가로막혀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   메타는 이번 노비 파일럿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디엠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서는 “노비가 디엠을 지원한다는 계획은 변경되지 않았다”면서 “디엠이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으면 노비를 디엠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2021-12-10산업

NFT로 돈 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인선2021년 12월9일 15:25  대부분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이용자가 오픈시와 같이 유명한 NFT 거래소에서 NFT를 구매한다. 하지만 정작 수익을 많이 낸 건 개별 프로젝트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해 NFT를 직접 분양받는 이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1 NFT 시장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보고서가 인용한 오픈시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트리스트를 통해 새로운 NFT를 얻어 이를 재판매한 사용자가 얻은 수익이 NFT 거래를 통한 전체 수익의 75.7%를 차지했다.  화이트리스트를 통하지 않고 2차 시장 등을 통해 NFT를 구매한 이가 거둔 수익은 전체의 20.8%에 불과했다.  결국,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NFT를 발견하기 위해 부지런히 손품을 파는 이들이 그만큼 좋은 수익을 내는 셈이다.   체이널리시스는 또한 NFT 분야에선 일반 가상자산과 다르게 1만달러(1174만원) 미만의 소액 위주로 거래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규모의 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3월 전체 거래 수의 6% 가량에 불과했던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규모 거래는 10월 19%까지 늘었다. 보고서는 이를 NFT 수집가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0만달러 이상의 기관 규모 거래 건수는 여전히 전체 트랜잭션 수의 1% 미만이다.   트랜잭션 수가 아닌 거래 자산 가치의 총량을 기준으로 보면 1만달러 이상 10만달러 미만 수집가 거래의 총량이 가장 많았다. 10만달러 이상 기관 거래의 총량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소로 송금된 자산의 총액과, 건당 평균 송금액 모두 크게 늘었다.  2021년 1월 5650만달러이던 NFT 거래소 총 송금액은

2021-12-09산업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시장 꿈틀…인덱스쿱, 운용자산 5880억원 터치

김세진2021년 12월9일 11:26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분야에서 가상자산 지수(인덱스) 시장이 열리고 있다.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프로젝트 인덱스쿱(Index Coop)이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자, 신생 업체가 뱀파이어 공격(Vampire attacks) 시도를 예고하면서 시장 내 경쟁이 시작되는 양상이다.  8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인덱스쿱 운용자산은 5억달러(약 5885억원)선을 일시 터치했고, 이날엔 225만달러(약 2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세콰이어캐피탈, 블록체인벤처스, 화이트스타캐피탈이 주도했다.  인덱스쿱은 지난 7월 마이크 노보그라츠 대표가 이끄는 갤럭시디지털과 원케이엑스(1kx)의 주도 아래 775만달러 규모의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것까지 합하면 올해 1000만달러(약 117억원)를 유치한 것이다.  인덱스쿱은 디파이 데이터 기업 디파이펄스, 엔지니어 조직 세트랩(Set labs)을 비롯해 인덱스(INDEX) 토큰을 보유한 탈중앙조직(DAO)이 가상자산 지수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인덱스쿱의 사이몬 저드 비즈니스개발총괄에 따르면 인덱스쿱을 운영하는 DAO는 6000명 규모로 이중 핵심 인원은 약 100명이다.  인덱스쿱의 대표적인 지수는 이더리움(ETH), 컴파운드(COMP),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 등으로 구성한 ‘이더리움 2x 플렉서블 레버리지 인덱스’. 약 1억9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총 운용자산은 지난 3일 가상자산 하락장이 시작되기 전 5억달러선을 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덱스쿱은 유치한 자금으로 향후 탈중앙 인덱스펀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저드 총괄은 “사람들이 가상자산 투자에 뛰어들고 트렌드를 쫓고 있지만 이는 효과적인 방식은 아니다”라면서 “우리의 임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자방식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0}  탈중앙 가상자산 지수 프로젝트 6곳에 공격 예고…경쟁 시작?  이 같은 투자 소식은 최근 엔소파이낸스(EnsoFinance)가 인덱스쿱에 뱀파이어 공격을 시도한다고 예고한지 하루만에 나왔다.  뱀파이어 공격은 신생 디파이 프로젝트가 이미 시장에 출시된 디파이 프로젝트보다 좋은

2021-12-09산업

[트윗시황] 미국발 매수세에 비트코인 저점 무너지지 않는다

박상혁2021년 12월9일 11:00  1.투르 디미스터 아다먼트 캐피탈 공동창업자: 테라노스의 사기극은 14년간 지속됐습니다. 이더리움은 이제 6년째입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성이 없고, 확장성이 없으며, 튜링에 취약합니다. (이더리움의) 엔드게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 수천번의 하드포크로 (이더리움은) 죽음에 이를 것입니다.  Theranos deception ran for fourteen years. #Ethereum running for six so far. Not decentralized. Not scalable. Turing vulnerable. The #Endgame is coming. Expect death by a thousand hard-forks. https://t.co/HE6F7aj5Sp  — Tuur Demeester (@TuurDemeester) December 7, 2021  2.가상자산 컨설팅 업체 에이트: 한국시간으로 4일 기준 급락한 이더리움은 3400달러에서 3600달러 구간의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이날 이더리움의 일봉은 3900달러에서 4000달러 구간 위에서 마감됐습니다. 8일 기준 이더리움은 지지선을 지키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ETH experienced a sharp move down and has tested the support zone around $3400–3600. The bounce on that zone was strong, and the daily candle has closed above the horizontal support zone of $3900–4000 which is holding nicely! pic.twitter.com/yFpRXPmFYf  — Eight (@eight_global) Decembe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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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전반적으로 안정세...싱가포르 헤지펀드 이더 9만 개 매수

Damanick Dantes,Tracy Wang2021년 12월9일 09:35  매수자들이 지난 주말의 손실을 회복하고자 시도하면서 BTC(비트코인)는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일부 단기 거래자는 급락세에 매수하는 반면 또 다른 거래자들은 다음 달 가상자산 가격 움직임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양새다.   QCP 캐피털은 “충격적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변동성은 비교적 조용하다”며 “BTC와 ETH(이더리움) 내재변동성의 급격한 상승은 빠르게 사라졌고, 변동성 기간의 구조적 형태가 상향으로 되돌아갔다. 이는 단기적으로 공포나 공황 상태가 고조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싱가포르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털은 지난 주말 약 4억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9만개 이상을 매수했다. 코인데스크US는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신규 사용자에 대한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 때문에 이더리움을 포기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보도했다.   가격  가상자산(현지시간 9일 오후 7시)  ● 비트코인(BTC) : 5만825달러(약 5980만원) +0.81%  ● 이더리움(ETH) : 4422달러(약 520만원) +3.21%  전통시장  ● S&P500 지수 : +0.32%  ● 금 : 온스당 1785달러(약 210만원), +0.07%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52%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의 케이티 스톡튼 전무이사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최근 매도세는 BTC를 포함한 가상자산에 대한 노출을 광범위하게 줄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중기 모멘텀이 상실되었음을 반영한다”며 “그럼에도 거래자들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자산을 경계하는 상황에서 최근 ETH 실적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ETH의 장기 상승세는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세”라고 언급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청문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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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미국 의회 출석한 써클, FTX 대표

1. 미국 상원, 디지털자산 청문회 열어  미국 가상자산 기업 대표들이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가상자산 투자와 스테이블 코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규제를 더 명확하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써클 CEO 제레미 알레어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FTX 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 거래소  팩소스 CEO 찰스 카스카디야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코인베이스 CEO 알레시아 하스 거래소  비트퓨리 CEO브라이언 브룩스 비트코인 채굴업체  스텔라 개발 재단 CEO 드넬 딕슨  2. 킥스타터,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펀딩으로 변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재탄생한다. 킥스타터는 새 법인을 출범하고, 셀로(Celo)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3. 빗썸·코인원·코빗, 트래블룰 적용한다  빗썸·코인원·코빗이 다음 달부터 트래블룰(Travel Rule) 솔루션을 가상자산사업자 간 코인 이동에 적용한다. 메타마스크 등 개인지갑과 송금에 적용하는 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이후로 미뤘다.  4. 후오비 코리아 등 4곳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후오비 코리아, 코어닥스,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들의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2021-12-09산업

레딧, 커뮤니티 포인트 베타 페이지 열어

전지성2021년 12월9일 09:22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이 ETH(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포인트(Community Points) 보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웹사이트를 열고 신규 이용자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디크립트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레딧은 이용자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Submission)을 써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업(upvote)’ 이나 다운(downvote)으로 글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이를 주제별 섹션이나 메인 페이지에 공유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수준 높은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하는 이용자에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한 커뮤니티 포인트(Community Points)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좋은 글과 댓글에 대한 포인트로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포인트는 커뮤니티 안에서 이용자 평판도 보여준다.  디크립트는 “레딧은 지난 7월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솔루션 아비트럼(Arbitrum)을 채택한 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이용자를 모아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 커뮤니티 포인트 ‘베타’ 웹페이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베타 페이지도 서브레딧(subreddit) 기능을 제공한다. 레딧은 게시판 형태로 운영되는데 각 게시판들을 서브레딧이라 부른다. 최근 서브레딧은 300만 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디크립트는 “이용자는 적절한 서브레딧에서 글을 올리고 토론에 참여해 커뮤니티 포인트로 가상자산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인트는 커뮤니티에서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고 거래소에서 다른 가상자산을 거래하는데 사용하거나 외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딧은 2005년 설립했고 2018년 디자인을 바꿨다. 지난 8월 투자 유치에 성공해 기업 가치는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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