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지난해 미국 가상자산 채용 공고 400% 늘었다
임준혁2022년 1월17일 09:38출처=Unsplash 주요소식 1. 2021년, 미국 가상자산 관련 채용 공고 전년 대비 395% 증가 미국에서 2021년 한해 동안 가상자산 관련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395% 증가했다. 채용 및 비지니스 중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링크드인(LinkedIn)에 따르면 이런 채용 공고 중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블록체인 개발 관련 일자리였다. 지난해 가상자산 관련 채용이 가장 많이 이뤄진 미국 도시는 오스틴과 뉴욕,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덴버 등이었다. 2. 비트피넥스, 3월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전면 중단 코인데스크US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피넥스(Bitfinex)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거주 이용자 대상 모든 계정과 서비스가 오는 3월1일부터 중단한다. 비트피넥스는 온타리오주 이용자들이 그전에 거래소 지갑에 보유 중인 모든 자산을 청산, 출금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거래소 지갑이 비어있는 비트피넥스 이용자들의 계정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폐지되기 시작했다. 3. FTX, 2억달러를 투자해서 새로운 VC 사업 설립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새로운 벤처캐피탈(VC) 펀드를 설립한다.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FTX는 VC 사업에 20억달러를 쏟아부을 예정이다. VC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General Partners)에서 제너럴 파트너를 맡았던 에이미 우가 FTX의 새로운 VC 사업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 테라 대출 플랫폼 엣지프로토콜, 해시드 등서 175만달러 유치 엣지 프로토콜(Edge Protocol)은 해시드 등으로부터 175만달러(약 20억8295만원)의 시드(Seed)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엣지 프로토콜은 테라(Terra)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대출 풀 생성 플랫폼이다. 5. 가상자산 거래소 첫 자금세탁 정밀검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처음으로 금융당국의 자금세탁 정밀검사를 받는다. 16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런 내용을 담아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