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은행 운영 거래소에 최초로 VASP 승인
출처=Luis Feliciano/Unsplash 포르투갈 중앙은행(Banco de Portugal)이 투자은행이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에 최초로 가상자산사업자(VASP) 운영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코인데스크US는 “포르투갈 중앙은행이 14일(현지시간) 바이슨 은행(Bison Bank)에 VASP 자격을 부여했고, 바이슨 은행은 향후 가상자산 거래소로 운용할 바이슨 디지털 자산이라는 사업부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15일 전했다. 바이슨 디지털 자산 사업부는 포르투갈 중앙은행이 수탁과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허용한 최초의 은행 소유 거래소다. 포르투갈에서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 간 교환 ▲가상자산 간 교환 ▲가상자산 전송 서비스 등을 제공하려면 포르투갈 중앙은행에 사전 등록하고 VASP 자격 승인을 받아야 한다. 포르투갈 중앙은행에 의해 등록된 VASP는 이번에 자격을 받은 바이슨 은행을 포함해 총 5곳이다. 포르투갈 중앙은행은 지난해 6월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로자(Criptoloja)와 마인드 더 코인(Mind The Coin)이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 간 교환 서비스에 한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지난 3월에는 가상자산 결제 기업 유트러스트(Utrust)가 포르투갈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초로 가상자산과 법정 화폐 간 교환 서비스 외에도 ▲가상자산 간 교환 ▲가상자산 전송 ▲개인키 보관 서비스를 해도 된다고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