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하루 만에 7% 이상 급락
직전 24시간 비트코인 가격 흐름. 출처=코인마켓캡 캡처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18일 오전 8시46분 가상자산 가격 데이터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4만637달러(약 4875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17일 오전 8시49분 가격 4만4067달러(약 5286만원)보다 3000달러(약 360만원)이상 떨어진 것이다. 이날 오전 8시45분 비트코인 가격은 직전 24시간 동안 7.85%, 지난 7일 동안 6.7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18일 오전 8시50분 2882달러(약 346만원)에 거래됐다. 약 24시간 전인 17일 오전 8시54분 가격은 3135달러(약 376만원)였다. 이더리움 가격은 직전 24시간 동안 8.21%, 지난 7일 동안 6.1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대부분 떨어졌다. SOL(솔라나) 가격이 8% 이상 떨어졌고 DOT(폴카닷), SHIB(시바이누) 가격도 비슷하게 하락했다. 디크립트는 이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 우려가 여전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가상자산 전담 수사 부서 신설을 공식 발표해 가상자산 시장을 위축시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