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4.3만달러 찍다 다시 하락...미 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 시사
Damanick Dantes2022년 4월22일 10:07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4만2965달러로 고점을 찍고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일부 기술 지표에 따르면, BTC는 4만7000~5만달러를 목표로 추가 상승을 지원할 수 있는 모멘텀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5월에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p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의 긴축정책은 올해 들어 주식 및 가상자산 같은 투기 자산에 역풍으로 작용했다. 알트코인이 BTC 실적을 앞서 가며 거래자들 사이에서는 위험에 대한 선호도가 더 커졌음을 암시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가 큰 변동 없이 유지된 것과는 달리 TRX(트론)는 13% 급등했다. 주식은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선호함에 따라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2.9%까지 상승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2일 오전 9시26분) ● 비트코인: 4만409달러(약 5104만원) -2.34%n● 이더리움: 2986달러(약 374만원) -2.95% 전통시장 ● S&P500: 4394 마감 –1.74%n● 금: 온스당 1954달러(약 241만원) +0.06%n●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2% 위험 자산 투자 욕구 vs. 안전 자산 투자 욕구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보다 위험 자산에 투자하려는 욕구가 더 크게 나타날까?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아래의 왼쪽 차트는 블록체인 센터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알트코인 시즌 지수’를 나타낸다. 현재 상위 50개 가상자산 중 29%가 지난 90일 동안 BTC 실적을 능가했다. 이론적으로 ‘알트코인 시즌’은 같은 기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중 75%가 BTC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때 도래한다. 그러나 이 수치가 50%를 넘어가면 시장에서는 알트코인이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되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