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주말 사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소폭 상승
Damanick Dantes2022년 5월23일 10:17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먀켓캡 BTC(비트코인)는 주말 동안 소폭 상승했으나 3만달러를 넘진 못했다. ETH(이더리움) 및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n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3일 오전 9시52분) ● 비트코인: 3만260달러(약 3837만원) +2.8%n● 이더리움: 2041달러(약 258만원) +3.28% 전통시장 ● S&P500: 3901 마감 +0.01%n● 금: 온스당 1846달러(약 235만원) +0.2% n 주요 가상자산 소폭 상승 비트코인과 ETH(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은 주말 동안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초반과 비교하면 훨씬 나은 모습이다. 그러나 좀 더 큰 그림에서 보면 비트코인 약세장은 여전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BTC는 지난 10일간 유지한 3만달러 지지선을 돌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국시간 오늘 아침 8시 기준 BTC는 지난 20일 종가 기준 약 3.3% 상승한 3만37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ETH도 비슷하게 상승해 2000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AVAX(아발란체)는 8%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SOL(솔라나), TRX(트론)도 모두 5% 이상 올랐다.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쿠알레 CEO는 “비트코인은 지난주 되찾은 지원 수준을 유지하고 기존 거래범위 돌파를 시도했다”며 “그러나 여전히 3만1000~3만2000달러는 비트코인이 완전한 상승세로 돌아서기 위한 강력한 저항 수준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지속적인 경제 불안, 이로 인한 경제 침체 가능성에 가상자산 투자자는 점점 더 시장에서 멀어지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급등으로 마감했지만, 온종일 머물던 약세장에서 겨우 벗어났을 뿐이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 모두 감소세를 보였으나 보합세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이전 고점 대비 20% 하락하면 약세장으로 평가된다. 기술 중심의 나스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