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렉 고프먼 앵커 CMBDO 테라 앵커와 혼동, 우릴 알리는 좋은 기회
함지현2022년 6월13일 17:10 그렉 고프먼 앵커 CMBDO가 컨센서스2022 컨벤션 센터의 앵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n n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한국 투자자들이 우리(ANKR)를 테라의 앵커 프로토콜(ANC)과 혼동하는 건 슬프지만 이로 인해 한국 시장이 앵커에 대해 더 잘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웹3 인프라 업체인 앵커는 그 명칭 때문에 테라의 앵커 프로토콜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아왔다. 게다가 최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앵커 프로토콜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ANKR 로고가 잘못 들어가는 바람에 ANKR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특별 취재팀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코인데스크US 주최 컨센서스 2022에서 앵커(ANKR)의 최고마케팅·사업개발 책임자(CMBDO) 그렉 고프먼(Greg Gopman)을 직접 만났다. 그는 이런 오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일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오스틴 컨벤션 센터 미디어 룸에서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그렉 고프먼이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한국 투자자들이 ANKR를 ANC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ANKR가 업비트, 빗썸 등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기에 한국 투자자들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다. 그런데 앵커 프로토콜(ANC)와 발음이 똑같다보니 혼동하는 듯하다. 이로 인해 우리 프로젝트도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 n n(앵커 프로토콜에 대한 이미지로 인해) 앵커(ANKR)도 나쁜 프로젝트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개발자들이 웹3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노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n n이번 기회로 한국 투자자에게 우리 사업을 알릴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